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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있으면 누구나 창업 지원”

양승조 지사, 제44차 실국원장회의에서 강조

2019년 06월 10일(월) 14:14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6월 10일 오전 제44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이날이 6.10 민주항쟁이 일어난 지 32년이 되는 날임을 상기하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인권은 끊임없는 항쟁 속에서 피워낸 자랑스러운 민주주의의 꽃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한 스타트업파크 선정·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시울일 것을 주문하며 “우리 도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기부 공모 사업과 연계된 충남 스타트업 파크 ‘C-Station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잇다”며 “충남 스타트업 파크 ‘C-Station’은 창업자와 투자자, 대학과 연구기관 등 혁신주체가 열린 공간에서 네트워킹하는 창업 집적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천안아산역 인근 16만 7천 제곱미터의 땅에 321억 원을 투입해 창업기업 보육실 200개와 코워킹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와 공동회의실 등을 갖춘 소통과 배움, 성장의 공간 구축할 계획임을 밝히고 “현재 우리 도는 중기부의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오는 13일 2차 현장평가를 앞두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천안시가 ‘충남 중소벤처 창업성장밸리’구축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도는 향후 조성될 창업인프라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각종 프로그램을 연계,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 프랑스의 스테이션 에프에 버금가는 ‘충남형 창업벨트’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지사는 지난 1971년 102만 명에 달했던 출생아 수가 지난해 32만 6천900명까지 급감했다면서 초저출산 위기 극복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양 지사는 “더욱 우려스러운 일은 올해 혼인건수, 출생아 수, 출산율 등 모든 인구동향 통계 수치가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며 미증유의 사태를 경고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서라도 이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해 원인과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다. 6월 26일 저출산 극복 대토론회 개최도 이런 절박함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양승조 지사는 오는 6월 13~15일 태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와 관련, 13만 장애인의 활력 넘치는 삶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모두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며, 관련 실·국에서는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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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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