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7 오후 05:32:20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 호국영령들이 있었기에 …”

아산경찰서・아산재향경우회 제69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

2019년 06월 06일(목) 15:27 [온양신문]

 

↑↑ 제69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

ⓒ 온양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와 아산재향경우회(회장 이기병)는 6월 6일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신창면 읍내리 경찰충혼탑에서 제69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를 거행했다.

제68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가 거행된 경찰충혼탑은 온양경찰서 소속 이현종 경감을 비롯하여 아산 및 전국각지의 전투현장에서 산화하신 온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38위의 호국영령을 봉안한 곳으로 1982년에 설립, 2002년 11월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23-2-3)로 지정된 곳이다.

경찰충혼탑이 위치한 신창고개는 1950년 6.25전쟁 당시에 아산을 탈환하라는 작전명령에 따라 아산경찰서 전투부대가 선두에서 예산에서 아산으로 진격하던 중, 이곳 신창고개에서 북한 정규군과 조우, 치열한 전투를 전개한 뜻 깊은 역사의 현장이다.

이날 추모제는 아산재향경우회장의 분향 강신에 이어 유가족 제례, 축문낭독, 헌례, 김황구 서장의 추모사, 이기병 경우회장 인사말, 헌화 및 분향의 순으로 진행됐다.

↑↑ 김보상 아산경찰서장

ⓒ 온양신문


김보상 서장은 추모사에서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침략자들에 맞서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내신 영령님들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며 “70년의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영령님들의 충혼과 살신성인의 정신은 시대를 초월한 교훈으로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했다.

또한 김 서장은 “충혼탑을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후배 경찰관과 후손들이 영령님들의 뜻을 이어 받아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더욱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맡거름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며 “호국영령들께서 목숨바쳐 지켜내신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아산시를 굽어 살피고, 처절했던 전투현장에서의 고통스런 기억은 모두 잊고 편안한 영면을 기원한다”고 했다.

↑↑ 이기병 아산재향경우회장

ⓒ 온양신문


이기병 경우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충일을 맞이하여 조국을 위하여 장열히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전몰호국용사들의 영전에 삼가 경건한 마을으로 머리숙여 명복을 빕다”며 “우리 선열들이 조국을 위해 헌신 했듯이 우리 모두가 하나된 마음과 의지로 힘을 모은다면 대한민국은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고 했다.

↑↑ 제69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

ⓒ 온양신문

↑↑ 제69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

ⓒ 온양신문

↑↑ 제69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

ⓒ 온양신문

↑↑ 제69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

ⓒ 온양신문

↑↑ 제69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

ⓒ 온양신문

↑↑ 제69주기 전사 경찰관 추모제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위법한 행위 있다면 법률적 처분 감수” [온양신문사] 기자

여・야 갈등으로 시름 깊어져 가는 아산시의회 [온양신문사] 기자

“대의기관인 의원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냈다” [온양신문사] 기자

오세현시장, "미래를 예측한 행정은 필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자율방범연합회 월례회의 아산서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 마무리 [온양신문사] 기자

공무원노조 위원장 선출에 ‘구인난’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평화통일 염원하는 평화협력 협약 ..

아산경찰서장에 아산출신 김종관 총..

“기존 법은 평택시 만을 위한 특혜..

이한우 대표, 장기승 의원 검찰에 ..

김헌수 가로등팀장, 정부 모범공무..

장애인 정책이 31년 만에 바뀐다

'미스트롯' 출연자 9명의 아름다운 ..

파리에서 꿈꾸는 아산의 맑은 하늘

지역인재 지원확대 위한 장학생 모..

신정호 물놀이장 7월 13일 개장

 최근기사

 

“사업소는 민선7기 충남도정의 ..  

“이런 꽃도 있었네” 채소밭의 ..  

폭염 대비 건설현장에 안전물품 ..  

충남동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에 ..  

여름철 농업시설물 전기 화재 예..  

4차 산업혁명시대 생활 안전 드론..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영인산산림박물관 하계 체험프로..  

(사)아산시기업인協, 정기 물품후..  

아산시, 복지 역량 강화교육  

아산시, 랜드마크공원 조성 첫 걸..  

‘4차 산업혁명 시대 치안 드론의..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안..  

온양한올중, 제10회 영자신문(H.E..  

소방본부, 수난구조훈련 실시…‘..  

충남소방, 비전2020 착수보고회 ..  

충남도립대, 기업 손잡고 드론 전..  

민·관 합동 제280차 7월 안전점..  

부모교육 ‘우리아이 사춘기인가..  

송곡도서관, 어르신 독서심리 특..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