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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과 ‘동행’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사무국 ‘내 직장 주소 갖기’…아산시민으로 거듭난다

2019년 04월 24일(수) 17:25 [온양신문]

 

↑↑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선수단 >

ⓒ 온양신문

최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선수단이 ‘내 직장 주소 갖기’를 통해 아산 시민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대부분 선수들의 경우 수도권 혹은 고향에 주소지를 두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아산시로 주소지 이전을 통해 아산 관내 시설물, 혜택 등을 경험하며 점차 아산시민이 되어가고 있었다.

입단과 동시에 아산으로 주소지를 옮긴 남희철 선수는 “주소지 이전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아산에서 생활하는 동안 만큼은 아산 시민으로 생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특히 관내 시설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아산 시민이었을 때 혜택이 더 컸기 때문에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뿐 아니다. 주소지를 이전한 선수들은 아산 중앙도서관 이용을 통해 도서대여, 열람실 이용 등을 통해 아산시민만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모습에 미처 주소지 이전을 진행하지 않은 선수들도 주소지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선수단 뿐 아니라 사무국 직원들도 마찬가지였다. 기존의 아산 시민이었던 몇몇의 직원을 제외하고 타지에서 연고를 이전한 직원들은 전부 아산 시민으로 아산 시 곳곳에서 생활 중이다.

즉, 축구단 운영으로 인해 일자리 창출, 지역민 유치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다 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만약 이들이 기존의 자신들의 주소지를 유지했더라면, 자신의 본 거주지에서 출퇴근을 하는 형태였다면 축구단 운영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위해 이들은 아산시민으로 거듭났다. 일자리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역민의 일환으로 축구단 운영에 대해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각자의 지역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프로축구단의 힘을 믿는 이들이 모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꾸려나가는 중이라는 뜻이다.

비록 타지에서 모인 선수, 직원일지라도 지금은 아산 시민이다. 이러한 이들이 모여 지역과 지역에 존재하는 프로축구팀의 ‘동행’이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이와 같은 ‘동행’이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의 가치 파악과 더불어 미래를 그려나가야 할 시점이다.

↑↑ ▲아산무궁화프로축구선수단 남희철 선수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선수단 >

ⓒ 온양신문


↑↑ ▲아산무궁화프로축구선수단 장순혁 선수 <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선수단 >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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