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5-25 오후 04:18:30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주위에 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나요?”

지금 바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로 신청하세요

2019년 04월 24일(수) 15:39 [온양신문]

 

충남도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이하 ’위원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위원회로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분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疑問死) 사건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6~2009년)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1948년 11월~2018년 9월)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욱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한편,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년 9월~2021년 9월)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년간(~2020년 9월) 받는다.

진정을 원하는 시민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위원회 주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02-6124-7531, 753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는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홍보수단 활용을 강구할 계획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석탄 강국’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5개 지구 상수도 사업 추진 상황 점검 [온양신문사]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지적 발전’ 모색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인도 시장개척 지원 앞장 [온양신문사] 기자

우수한 ‘충남 농가형 가공 상품’ 선보여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 중·남부지역 과적차량 단속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공무원 1인당 도내 기업 3곳 맡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궁도・배구・수영}..

강세종목 제몫, 궁도 깜짝 종목우승

기지와 끈질김으로 지킨 할머니의 ..

"올바른 의정활동 위해 지도와 격려..

선문대 총학생회, 카네이션 도네이..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활성화에 150..

오피스텔 관리업체 대표 등 2명 구..

치료명령 불응 50대 교도소 유치

‘2019년 아산시 보육교직원 교육’

(사)아산시기업인協, 정기 물품후원

 최근기사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  

제71회 충남도민체전 선수단 해단..  

아산시의회 의원회의  

제26회 장애인사랑나눔축제  

제1회 송암사 단오・미륵문..  

제16회 둔초사랑 가족걷기대회  

"아산에선 우리가 '슈퍼밴드'" 삼..  

‘석탄 강국’서 친환경 에너지 ..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도서 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저소득층..  

맞춤형 방문봉사로 복지증진 기여  

영인면장, 모내기 현장 방문 소통..  

온양4동, 주요 가로화단 및 청사 ..  

온양4동 새마을협의회, 주요 가로..  

송악면 새마을부녀회, 며느리 역..  

용화동 홍이수씨, 일정금액 후원  

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 사랑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에 세탁 ..  

행복의 시작은 나눔으로  

삼성전자 TSP총괄, 『사랑의 집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