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17 오후 03:19:03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문협 ‘백의종군 길을 걷다’

27일 이순신축제의 일환 걷기체험 행사 진행

2019년 04월 19일(금) 12:39 [온양신문]

 

↑↑ ▲지난 2017년 걷기 핻사 장면

ⓒ 온양신문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지부장 민수영·이하 아산문협)에서는 오는 4월 27일 이순신장군 탄신 제474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58회 성웅이순신축제의 일환으로 장군이 걸었던 백의종군길을 따라 걸어보는 행사를 진행한다.

아산문협은 이순신 장군의 충효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장군의 빛나는 충의를 오늘에 되살려보는 취지로 매년 ‘백의종군길 걷기’ 체험행사를 기획,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산지역 만이 지니고 있는 백의종군길인 ‘충의길’과 ‘효의길’, ‘통곡의길’ 등을 매년 회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행사로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본 행사의 취지를 살려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들(관내 중학생)을 적극 참여시켜 행사 취지를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미래의 주역들에게 충무공의 리더십 정신에 입각한 퍼포먼스로 충효정신의 얼을 이어받는 계기를 마련고자 더욱 규모를 확대해 진행한다.

오는 4월 27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충사에서부터 넙티고개까지 이순신 장군께서 직접 걸었던 길을 따라 걷는 올해 행사는 아산시 주최, 한국문인협회아산지부·아산문화재단 주관, 아산예총 후원으로 회원, 시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해 개최 된다.

집결장소는 오전 9시까지 현충사 입구 광장이고, 넙티고개 도착 후에는 버스로 출발지(현충사 앞)로 이동하게 된다. 특히 백의종군길 주요 길목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구 신리 초등학교 앞ㆍ감태기 마을 두곳에서 문화공간 어울마당과 함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고 오후 4시부터는 아산문화재단 앞 무대에서 공연과 함께 문인협회의 시낭송도 있을 예정이다.

당일 걷는 코스는 이순신 장군이 어머님의 장례도 채 마치지 못하고 금부도사에게 쫓기듯이 나선 길로, 현충사 옛집을 나서서 곡교천을 건넌 후 온양천변 길을 따라 신흥리 감택이마을(배방산성 아래)까지 걷는다. 이 마을은 장례 도중 백의종군길을 나선 이순신 장군이 발길을 잠시 멈추고 찾아온 문상객들을 맞이했다는 곳이다.

이곳에서 준비한 식사를 마친 후 다시 발걸음을 옮겨 수철리를 지나 아산과 천안의 경계인 넙티고개까지 가는데, 완만하지만 다소 고된 이 오르막 산길은 돌아가신 어머님이 계신 옛집을 계속 되돌아보며 통곡하는 이순신 장군의 자취가 눈에 선한 ‘통곡의 길’이다.

통곡의 길을 걸으면서 이순신 장군의 충과 효를 생각하고 몸으로 느끼며. 봄 기운이 완연한 우리고장의 산과 들을 만끽하고 또 이순신 장군 연구의 권위자인 노승석 박사의 '길위의 인문학' 강의도 들을 수 있다.

↑↑ ▲지난 2017년 걷기 핻사 장면

ⓒ 온양신문


↑↑ ▲지난 2017년 걷기 핻사 장면

ⓒ 온양신문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앙상블 소리이슈 ‘일곱 개의 소리 그리고 춤’ [온양신문사] 기자

제1회 아산시 ‘달그락’ 락밴드 페스티벌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8월의 화이트크리스마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 방방곡곡’ 오케스트라 공연 [온양신문사] 기자

윤봉길 의사 창작뮤지컬 ‘워치’ [온양신문사] 기자

찾아가는 공연 ‘樂樂 knock knock’ [온양신문사] 기자

윤봉길 의사 그린 창작뮤지컬 ‘워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민심과 거리가 먼 충남교육청 인..

전화 한통이 30대 남 목숨 살렸다

경찰마크 지운 아산, 이제는 새로운..

충남교육청 여성 기관장 대거 발탁

영인산자연휴양림, 시설 무료개방

3분짜리 영화에 담긴 소중한 꿈

2019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야외활동..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엄마·..

남원골추어탕 송악면 행복키움추진..

신정호수공원, 한 여름 바캉스 인기..

 최근기사

 

온양1동 온통 작은음악회  

제8회 탕정면주민자치프로그램 발..  

세심사 대웅전중창불사 발원음악..  

2019 아산 행복마을학교 보나드 ..  

아산시가 쏜다! ‘아산사랑상품권..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4개 ..  

친절과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  

온양6동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  

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 광복절..  

오월애쌈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  

온양2동 복지통장 사랑의 쌀 나눔..  

송악면 깨끗한 아산 만들기 대청..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회, 폭염속..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아이스..  

온양6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강..  

아산, ‘NEW’ 엔트리와 함께 연..  

호서대,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  

선문대, 발달장애인 지원 협약 체..  

유병국 도의장, 선배들 의정경험 ..  

전 직원 대상 혁신 슬로건 공모전..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