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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생산자, 직거래 장터로 만나다

소비자와 함께 프리마켓 및 농사랑 서포터즈 간담회

2019년 04월 17일(수) 17:03 [온양신문]

 

↑↑ ▲프리마켓 <사진제공=충남경제진흥원>

ⓒ 온양신문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4월 17일 충남도 온라인 대표 마켓 농특산 쇼핑몰 ‘농사랑’ 홍보 및 농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비렌티 웨딩홀(천안시) 1주차장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프리마켓(줌CAR마켓)을 7천여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충청남도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농사랑과 천안아산 소비자 모임인 줌마렐라((주)미드미즈)와 함께 농사랑 입점농가, 지역 소상공인, 여성기업등 80여 경영체가 참여해 충남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합리적이고 가치있는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으며 3천㎡규모의 주차장에 충남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및 6차산업화 제품, 의류,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80여개 CAR(자동차) 부스로 꾸며졌다.

판매전에서 눈에 띄는 것은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경매 프로그램, 농사랑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는 회원가입 이벤트 등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기존의 텐트 형식을 벗어나 판매자의 자동차가 판매 부스가 되는 카(CAR)마켓 형태도 독특했다는 참여한 소비자 들의 반응이다.

특히 농사랑은 행사와 동시에 같은 장소 인디고 홀에서 농사랑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해 농사랑이 단순하게 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닌 소비자와 함께 가치있는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는 공적가치가 높은 정책 사업임을 확인했다.

지난 2018년 위촉된 농사랑 서포터즈는 도내 거주하면서 농사랑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 50명을 충남도지사가 위촉했으며, 오는 2019년 연말까지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경제진흥원과함께 농사랑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농사랑’(www.nongsarang.co.kr)은 재개장 4년만에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휴몰(우체국쇼핑몰, 옥션/지마켓, 네이버 지식쇼핑, ns홈쇼핑 등) 등에 입점해 충남 농특산물 경영체의 매출 증대를 위한 판로확대지원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카카오톡에도 농사랑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다양하게 확대 해 나가고 있다.

농사랑 입점은 무료이며, 농사랑에 입점하면 상품 촬영은 물론 온라인에서 홍보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등을 무료로 제작해 준다.

↑↑ ▲간담회 <사진제공=충남경제진흥원>

ⓒ 온양신문

한편, 줌카(CAR)마켓은 농사랑 오프라인 서포터즈 참여 소비자 모임인 줌마렐라와 + 부스 형태(CAR) + 판매전의 마켓의 합성어로 2016년부터 운영되어 17회째 운영중인 줌마켓의 일환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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