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9 오전 10:43:26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천안아산 정차역 “검토하겠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강훈식 국회의원 대정부 질문

2019년 03월 19일(화) 18:50 [온양신문]

 

ⓒ 온양신문



강훈식 의원 대정부질문, “충청도민 의견 충분히 수렴해야”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시 천안아산 정차역 포함으로 검토해야
강훈식 의원, 안전성과 효율성 개선 위해 “지상화 건설”도 검토 주문
이낙연 총리, “안전성 및 천안아산역 정차, 검토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현재 추진 중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추진에 있어 “천안아산 정차역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천안아산역에 무정차하는 방향에서 정책 전환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총리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의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부 주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충청도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

이날 강 의원은 이 총리에게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신설 구간이 천안아산역에 정차하지 않는다고 하여 충청도민의 상실감과 소외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말하고, 충청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업의 적정성 검토 시 천안아산 정차역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나 이 사업은 정부 주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선정된 만큼 관계 지자체 의견의 수렴절차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이 총리는 “현재 KDI가 적정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안과 더불어) 천안아산역 정차의 적정성 여부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했다.

강 의원, “안전과 효율 측면에서 가능하면 지상화로 건설해야” 제안도

한편 이날 강 의원은 이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을 지상 구간으로 건설할 것도 제안했다.

현재는 전체 45.7km 구간의 85.1%인 38.9km를 지하 구간으로 건설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수서발 고속철도의 경우 앞선 구간에 세계에서 4번째로 긴 터널인 율현터널(50.3km)이 있는데, 이럴 경우 무려 90km 가까운 구간을 지하터널로 통과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긴 구간의 터널은 안전과 방재 등의 문제에 있어 크게 부적절하다는 것이 강 의원의 주장이다.

그리고 서울․용산발과 수서발 양쪽에서 오는 고속열차가 평택 인근에서 각각 기존 지상구간과 신설 지하터널 구간으로 분기해야 하는 ‘멀티 분기’, ‘X자 분기’로 건설되는 것도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이다. 지난 경강선 탈선 사고와 같이 철도에서 분기 구간은 안전 측면에서 최대한 설치하지 않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은데, 지하로 건설하면 이처럼 X자로 분기할 수밖에 없지만 지상으로 건설할 경우 이 구간에서 전혀 분기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처럼 분기 구간이 설치되면 열차는 필연적으로 감속할 수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 130~170km/h까지 감속이 불가피하다. 강 의원은 이럴 경우 인근에 천안아산역과 지제역 외에 추가로 감속 구간이 생기게 되어, 고속철도 기능을 못하는 ‘저속철’ 전락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총리는 “효율성과 안전성을 비슷한 비중으로 검토 중이다”고 대답했다.

ⓒ 온양신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지하 및 지상 건설 비교

↑↑ [현재안 – 지하 건설할 경우]

ⓒ 온양신문

↑↑ [강훈식 의원 제시안 – 지상 건설할 경우]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위법한 행위 있다면 법률적 처분 감수” [온양신문사] 기자

여・야 갈등으로 시름 깊어져 가는 아산시의회 [온양신문사] 기자

“대의기관인 의원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냈다” [온양신문사] 기자

오세현시장, "미래를 예측한 행정은 필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자율방범연합회 월례회의 아산서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 마무리 [온양신문사] 기자

공무원노조 위원장 선출에 ‘구인난’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경찰서장에 아산출신 김종관 총..

“기존 법은 평택시 만을 위한 특혜..

이한우 대표, 장기승 의원 검찰에 ..

김헌수 가로등팀장, 정부 모범공무..

장애인 정책이 31년 만에 바뀐다

'미스트롯' 출연자 9명의 아름다운 ..

지역인재 지원확대 위한 장학생 모..

파리에서 꿈꾸는 아산의 맑은 하늘

신정호 물놀이장 7월 13일 개장

충남청 고순대, 화물차 정비불량 야..

 최근기사

 

[기고] 저출산과 대학 진학  

“韓 네티즌들, 日 욱일기 바로 ..  

순천향대, 하계 ‘글로벌 청년봉..  

에너지비용 내리고, 기업 경쟁력 ..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  

장애학생 취업률 향상을 위한 사..  

아산전자기계고, 신 교가 발표회  

‘맛있는 감자샐러드 만들기’  

“무더운 여름, 학습에 지친 우리..  

충남광역자활센터-충남따숨상사협..  

“장애・비장애 차별 없는 ..  

“4년 연속 ‘1조원 시대’ 위해 ..  

연변조선자치주부녀연합회 여성지..  

인구감소 해결 위해 함께 나선다  

아산시,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추..  

‘감정노동자에게 진짜 웃음을’  

실효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  

충남도, 道문화시설 확충에 속도 ..  

주춤했던 아산, 이번에는 제대로 ..  

경제상황 한 눈에…수출규제·경..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