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9 오전 10:43:26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상태양광, 시민 동의 없이는 진행 못해“

더불어민주당 아산 도·시의원들 한 목소리

2019년 03월 19일(화) 17:09 [온양신문]

 

더불어민주당 아산 도·시의원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시민의 동의 없이 아산시 지역 저수지 수면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3월 17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주민의 동의와 참여는 필수적”이라고 못박고 “이에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모든 시·도의원은 주민의 동의가 없을 시, 수상 태양광 사업을 막아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지난해 12월까지 아산 10개소, 천안 3개소를 포함한 충남 81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수상태양광 사업을 신청한 바 있다.

이 사업은 500kW 이하 사업은 시·군에서, 500~3천kW는 도에서, 3천kW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력사업 허가를 하게 돼 있어, 아산시는 충남도 허가 대상이 10개소, 산자부 허가대상이 3개소로 돼 있다.

하지만 농어촌공사의 수상태양광 사업은 내부문제로 인해 작년 11월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중단된 상태이며, 현재 재검토 되고 있는 상황이다.

설령 해당 사업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실제 태양광 시설의 설계와 협의는 아산시의 개발행위 허가 여부로 결정될 예정이다.

개발행위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아산시는 지난 2018년 10월 7일 모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검토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농어촌공사는 민주당 시·도의원과의 면담 과정에서 해당지역 주민의 동의 없는 사업 추진은 없을 것이라며 수차례 입장을 밝혔었다.

이들은 “그런데도 모 정당은 현재 지역 곳곳에 수상태양광 사업 반대 현수막을 게첩하고 있다. 잘못된 정보로 아산시민들의 불안을 야기시키며,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상황”이라고 폭로했다.

아산시 민주당 도·시의원은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적극적인 주민의 참여를 우선하고 있다. 주민 참여가 있어야만 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면서 “이에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모든 시·도의원은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수상 태양광 사업을 막아낼 것이다. 아산시와 농어촌공사 지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사업 과정에서 주민의 동의 여부가 배제되지 않도록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철기·인장헌·김영권·조철기 충남도의원과 김희영·이상덕·안정근·김미영·김영애·최재영·홍성표·김수영·조미경·황재만 아산시의원이 참석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4년 연속 ‘1조원 시대’ 위해 노력”  [온양신문사] 기자

“기존 법은 평택시 만을 위한 특혜법” [온양신문사] 기자

이한우 대표, 장기승 의원 검찰에 고소 [온양신문사] 기자

혈액수급 안정 위한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온양신문사] 기자

“한국당은 혹세무민 중단하고 민생 위해 나서라” [임재룡] 기자

폐지수거 노인에게 수거보상금 지원 [온양신문사] 기자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시민강연회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경찰서장에 아산출신 김종관 총..

“기존 법은 평택시 만을 위한 특혜..

이한우 대표, 장기승 의원 검찰에 ..

김헌수 가로등팀장, 정부 모범공무..

장애인 정책이 31년 만에 바뀐다

'미스트롯' 출연자 9명의 아름다운 ..

지역인재 지원확대 위한 장학생 모..

파리에서 꿈꾸는 아산의 맑은 하늘

신정호 물놀이장 7월 13일 개장

충남청 고순대, 화물차 정비불량 야..

 최근기사

 

[기고] 저출산과 대학 진학  

“韓 네티즌들, 日 욱일기 바로 ..  

순천향대, 하계 ‘글로벌 청년봉..  

에너지비용 내리고, 기업 경쟁력 ..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  

장애학생 취업률 향상을 위한 사..  

아산전자기계고, 신 교가 발표회  

‘맛있는 감자샐러드 만들기’  

“무더운 여름, 학습에 지친 우리..  

충남광역자활센터-충남따숨상사협..  

“장애・비장애 차별 없는 ..  

“4년 연속 ‘1조원 시대’ 위해 ..  

연변조선자치주부녀연합회 여성지..  

인구감소 해결 위해 함께 나선다  

아산시,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추..  

‘감정노동자에게 진짜 웃음을’  

실효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  

충남도, 道문화시설 확충에 속도 ..  

주춤했던 아산, 이번에는 제대로 ..  

경제상황 한 눈에…수출규제·경..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