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9 오후 05:55:35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 배, 13억 인도인 ‘입맛 저격’ 나선다

아산원예농협, 인도 배 시장 개방 후 첫 선박 수출 개시

2019년 04월 15일(월) 15:15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충남의 대표적인 수출 농산물인 아산 배가 베트남 등 중앙아시아를 넘어 13억 인도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는 2018년 인도시장이 개방된 이후 첫 수출로, 향후 인도 소비자 반응에 따라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4월 15일 아산원예농협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유통공사, 충남농협경제지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배 인도 첫 수출 선전식’을 개최했다.

도는 앞서 충남 배를 인도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인도지역 수출 전문 업체와 공동으로 시장을 조사해왔다.

푸드홀(Food Hall) MKT 마켓과 메가시티 몰(Mega City Mall) 등 인도시장 내 최고급 유통매장의 문을 두드렸고, 달콤하고 시원한 충남 배가 인도인의 입맛을 저격했다.

문제는 인도로 배를 수출함에 있어 까다로운 검역 요건이었다. 수출농가인 아산원예농협은 인도 배수출 선과장으로 등록하고, 수출할 배를 40일간 저온처리실에서 저온처리(0℃) 후 병해충 유입을 완전히 차단했다.

검역 요건을 갖춰 수출되는 배의 양은 5톤(약 500상자) 규모로, 약 5천만 원의 부가가치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그동안 충남의 배 수출 주력국가는 미국과 대만으로 지난해 베트남 수출이 확대되면서 사상최대인 2천766만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다”며 “중국과 인도 간 국경분쟁으로 중국산 배가 진입 못하는 인도시장의 까다로운 검역요건을 충남이 충족했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사과·배 등 여름철 과수 관리요령 발표 [온양신문사] 기자

폭염에 따른 인삼포 고온 피해 주의  [온양신문사] 기자

논에서 콩 재배 시 배수 관리 주의 당부 [온양신문사] 기자

먹노린재 적기방제로 피해 최소화 [온양신문사] 기자

종구용 달래 장마철 건조·통풍 보관 당부 [온양신문사] 기자

참깨 농가 노동력 줄이고 소득은 늘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캐나다산 씨돼지 통해 우수 종돈 공급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경찰서장에 아산출신 김종관 총..

“기존 법은 평택시 만을 위한 특혜..

이한우 대표, 장기승 의원 검찰에 ..

장애인 정책이 31년 만에 바뀐다

'미스트롯' 출연자 9명의 아름다운 ..

“우리도 안 팔고, 안 사고, 안 갑..

지역인재 지원확대 위한 장학생 모..

신정호 물놀이장 7월 13일 개장

충남청 고순대, 화물차 정비불량 야..

“4년 연속 ‘1조원 시대’ 위해 노..

 최근기사

 

충남청 고속도로순찰대, 화물차 ..  

충남동부보훈지청, 보훈복지인력 ..  

충남 콘텐츠기업 위크리에이티브,..  

글로벌핸드크래프트전시 ‘2019핸..  

충남도립대, 4차산업형 교육과정 ..  

아산시 치매안심센터, 쉼터 특강 ..  

공원녹지과, 청렴 캠페인 실시  

유병훈 부시장, ‘백의종군로’ ..  

인주면, ‘찾아가는 이동 행정복..  

마린보이·온양5동 행복키움추진..  

제5회 지역복지 전문가 양성과정 ..  

신창읍내자율방범대, 독거노인 세..  

송악면 새마을부녀회, 며느리 역..  

풍기아이파크 산악회, 중복 나눔..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찾아가는 HI..  

발빠른 ‘행복한 여름나기 지원사..  

“우리도 안 팔고, 안 사고, 안 ..  

“재능나눔 활성화로 문화소외계..  

김영권 의원, 친일잔재 청산 특별..  

“악취방지·민원처리 위한 협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