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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의 함성을 세계 평화의 울림으로!’

아산중,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보훈현장 탐방

2019년 04월 15일(월) 15:12 [온양신문]

 

↑↑ <사진제공=아산중학교>

ⓒ 온양신문

아산중학교(교장 심관보) 나라사랑 동아리는 지난 4월 13일 ‘유관순 열사의 함성을 세계 평화의 울림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19학년도 보훈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가보훈처 충남동부보훈지청의 후원으로 실시한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는 아산중학교 나라사랑동아리 40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2명이 참가해 유관순 열사 기념관, 이동녕 생가 및 기념관 등의 독립유적지를 탐방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세계 평화의 전령사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으며 아산중학교 나라사랑 동아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계획됐다.

체험학습 후 학생들은 보훈현장에 대한 탐방 소감 나누기, 내가 생각하는 따뜻한 보훈과 관련한 UCC 제작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황선홍 학생은 “최근에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를 감명 깊게 보았는데, 직접 유관순 열사 기념관에 방문해서 여러 자료들을 눈으로 확인해보니 독립을 위해 만세를 부르던 그날의 함성이 귓가에 맴도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최영운 지도교사는 “이러한 보훈 현장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의 현충시설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학생들이 알게 되고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정신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봄으로써 학생들은 3·1운동이 가진 진정한 의미를 몸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 국가의 소중함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중학교는 우리 국토를 수호하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에는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대원들을 응원하는 프로그램 진행과 2018년에는 중국 상해, 가흥, 해염, 향주 일원을 답사하며 독립유적지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아산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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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산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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