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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 이항복 회장 취임

2019년 04월 05일(금) 10:23 [온양신문]

 

↑↑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 제17대 집행부

ⓒ 온양신문


68년의 역사와 2만2천여명의 졸업생,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온양고등학교의 총동문회 제16대 이중휘 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이항복 회장이 취임했다.

제17대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이항복(온양고 33회 졸업) 회장은 1965년 둔포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둔포중학교 교사, 충무교육원 장학사를 역임한 교육자 출신이며, 온양JC 회장, 법무부법사랑청소년협의회 회원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였고, 현재 온양JC특우 회장, 대한역도연맹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 제17대 이항복 회장

ⓒ 온양신문


이날 취임한 이항복 회장은 “선배님들이 닦아 놓은 온양고등학교의 역사와 명성에 누가 될까하는 걱정이 앞선다”며 “하지만 2만여명의 동문들이 용기를 주기에 걱정을 떨쳐 버리고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항복 회장은 “꼭 이루고자하는 사업이 두가지로 기별동창회가 잘 되는 총동문회, 총동문회가 잘 되려면 기수별 동창회가 잘되야 한다”며 “기별회장들과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기별동창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다른 하나는 장학재단의 설립으로 “역대회장님들의 큰 뜻을 이어 받아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리며 ”쉬운 일이 아니지만 장학재단을 위해 동문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이항복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격언처럼 동문 여러분과 함께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 이임한 이중휘 회장

ⓒ 온양신문



이날 이임한 이중휘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도와 임기를 어려움 없이 마칠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동문들과 총동문회에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마을을 전하고 “모교 장학재단 설립에 동문들이 모교를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모든 동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총동문회의 각종 사업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부탁했다.

한편 온양고등학교는 1927년 신창공립농업보습학교(2년제)로 설립, 1951년 온양고등학교 설립인가로 개교하여 1952년 제1회 졸업생(59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만 1,934명(2019년 2월 제68회 졸업생)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이항복 회장이 동문회기를 인계 받았다.

ⓒ 온양신문

↑↑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 온양신문

↑↑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온양신문

↑↑ 안재근 교장선생님이 이임하는 이중휘 회장에게 감사패 수여

ⓒ 온양신문

↑↑ 41회 이성한 회장이 안성준 장학재단추진위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온양신문

↑↑ 김지철 교육감이 끝까지 함께하며 온양고등학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온양신문

↑↑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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