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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 2019 코칭스태프 인선 마무리

박동혁 감독 보좌진에 코치 이완・이정규, GK코치 권순형

2019년 01월 11일(금) 18:37 [온양신문]

 

ⓒ 온양신문

18시즌 우승을 경험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2연패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 첫 시작으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수장인 박동혁 감독과 18시즌 내 박동혁 감독을 보좌한 이완 코치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완 코치는 “18시즌 우승과 더불어 19시즌에도 아산과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 이번 시즌에도 감독님과 코칭스텝,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노랑 파란’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도 의무경찰 신분 선수와 일반 선수들이 함께 하다 보니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안다. 이와 관련해서도 선수들이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코치로서 가교역할을 잘하도록 하겠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박동혁 감독과 이완코치의 재계약 소식과 더불어 우석대학교, 동의대학교, 중국 리장FC, 부경고등학교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으며 U리그 및 고등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한 이정규 코치와 홍익대학교와 성남FC 유소년 코치를 역임한 권순형 GK코치를 새 식구로 맞이하며 본격적인 시즌맞이에 돌입했다.

2019시즌 한껏 젊어진 박동혁호에 새 둥지를 튼 이정규 코치는 “2018년 K리그2 우승 팀에 합류하게 돼서 영광이다. 감독님을 잘 보좌하여 2019시즌에도 많은 분들이 축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뒤이어 권순형 GK코치는 “프로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떼는 곳이 아산이라는 팀이라 기쁘면서도 설렌다. 지난 시즌 아산의 우승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선수들의 역량을 끄집어내도록 하겠다”며 첫 인터뷰를 마쳤다.

코칭스텝 인선을 마무리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019시즌에 발맞춰 본격적으로 새 판짜기에 돌입, 기존의 의무경찰 신분 14명의 선수와 시즌을 함께할 옥석 찾기에 매진 중이다.

이에 박동혁 감독은 “어렵게 2019시즌을 맞이하게 된 듯하다. 우선 아산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생각하고, 팀을 꾸림에 있어서도 작년과는 많이 달라져 새로운 모습으로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만날 듯하다. 본격적인 시즌 돌입에 앞서 성장 가능성 있는 코칭스텝과 선수들로 팀을 구성 중이다. 보다 더 젊어진 연령층으로 경기장에서도,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모습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올 시즌 또한 작년만큼 해낼 자신도 있으니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새 시즌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구성된 신규 코칭스태프는 박동혁 감독, 이완 코치와 함께 오는 13일 경남 남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앞두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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