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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년 소장, 한국당 당협위원장 도전

'미래 없다' 바른미래당 탈당, 박경귀 원장과 경합

2019년 01월 08일(화) 15:10 [온양신문]

 

자유한국당 아산시乙 지역구 당협위원장 직을 놓고 박경귀 아산시참여자치원장과 김길년 아산발전연구소장이 양자대결 구도로 맞선다.

그간 이 지역구는 박경귀 원장이 유일하게 공모에 응모했었으나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1명만 신청한 지역은 모두 추가 공모하기로 했고, 특히 응모자가 있어도 지역 특성이나 다른 당 경쟁 상대를 고려해 더 많은 후보를 받아야 한다며 추가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5개 지역에 대한 당협위원장을 추가 공모한 바 있다.

ⓒ 온양신문

이에 그간 바른미래당 아산시乙 지역구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던 김길년 아산발전연구소장이 지난 12월 31일자로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곧바로 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위원장 공모에 응모, 지난 1월 6일 중앙당에서 면접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소장은 1월 8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2월 31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 아산시을 선거구의 조직위원장에 공모했다”고 정식으로 밝혔다.

김 소장은 “지난 2017년 바른정당 아산시을 당협위원장을 맡아 대통령선거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치렀으나 그 결과 보수의 표가 갈려 수권 및 지방선거에 참패했다”면서 “특히, 지방선거 참패로 동지들과 지지자들에게 지역위원장으로서 당의 미래가 없는 상황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주변 지지자들은 계속 보수 통합을 주장하며 한국당으로의 복귀를 종용했고, 특히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의 쇄신과 혁신으로 자유한국당이 개혁되고 국민에게 눈높이를 맞추려는 모습을 보여줌에 따라 더 이상 제가 바른미래당에 남아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돼 아산에서부터 보수 통합을 이루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유한국당 아산시을 조직위원장에 응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12월 31일 오후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1월 6일 면접 때까지 탈당 및 위원장 공모신청을 함구에 붙인 것은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후보자 비공개 원칙에 협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복당심사 과정에서 이미 모든 것이 다 드러난 만큼 비공개의 의미가 없어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에게 사실을 바로 알려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 이날 탈당 및 당협위원장직 공모에 응모한 것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김길년 소장은 “이번에 경쟁을 하게 된 박경귀 원장은 인품과 학식이 뛰어나고 우리지역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지역특성상 배방이 포함돼 있는 아산을 지역구는 중도와 젊은 사람의 분포가 많아 쉽지 않은 상황이고 (박경귀 원장이)국회의원보다는 아산시 전체를 경영하는 시장에 더 어울리는 인품을 지녔다고 생각한다”면서 미리 알리지 않고 경쟁에 나선 것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김 소장은 “이번에 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되면 흩어진 보수의 표심을 하나로 모으고 직장은 있으나 불안한 근로자와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알바에 만족해야 하는 젊은 청년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님 등 많은 사람들을 두루두루 만나며 그들의 애환을 듣고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진정한 지역의 참 일군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 조강특위는 12월 31일까지 추가 공모가 끝난 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며, 10개 안팎 지역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공개 오디션을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1월 15일 경 각 지역 당협 위원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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