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2-18 오후 05:38:27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노후 석탄화력 폐쇄·혁신도시 지정 ‘합심’

충청 4개 시·도 공동선언문 채택…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추진도

2019년 02월 07일(목) 11:38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국민 건강을 위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조기 폐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도 함께 촉구하고 나섰다.

도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를 위한 충청권 공동선언문’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추가 지정 충청권 공동건의문’을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4개 시·도지사 명의로 채택했다고 2월 7일 밝혔다.

4개 시·도는 먼저 공동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석탄화력발전은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왔으나, 이로 인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은 국민에게 큰 고통과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며 “특히 지속적인 환경오염은 우리 삶의 공간마저 위협하며 더 큰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4개 시·도는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와 친환경 연료전환 △노후 석탄화력 수명 연장 성능 개선 사업 즉각 중단 등을 촉구하며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와 분산·분권형 전원 확대 △시민 참여형 에너지 산업과 에너지 문화 형성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공동건의문을 통해서는 “지난 2004년 참여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충청권에 건설된다는 이유로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를 혁신도시 대상지에서 제외한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을 발표하고 추진해 왔다”며 “이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근본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지 못했고,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중심 지역성장 거점 육성 정책도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4개 시·도는 이어 “전국 10개 혁신도시가 실질적인 지역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발전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전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이 아닌 광역 시·도에 1곳 이상의 혁신도시를 지정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4개 시·도는 또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의 특성과 공공기관의 특수성을 감안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추가 지방 이전을 시행해 줄 것”도 촉구했다.

한편 양 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2030 아시안게임’에 대한 충청권 공동유치 추진을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시·도는 협약을 통해 “지금까지 충청권만 세계종합스포츠대회 개최가 전무한 상황에서 아시안게임을 충청권이 공동 유치해 그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통해 축적한 저력을 전 세계에 과시하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4개 시·도는 △대회 유치 의향서 중앙 행정기관·대한체육회·아시아올림픽평의회 등에 전달 △충청권 공동유치추진단 구성 및 범충청권 유치위원회 설립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및 지원 △대회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 및 지원 △유관 기관에 대한 공동 대응 △북한 참여 추진 등의 활동을 공동으로 펼쳐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일본에서 올해 첫 외자유치 성공 [온양신문사] 기자

논 타작물 재배 본격 추진…1㏊당 평균 340만원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의 예비노년세대 여성의 사회참여 방안 마련 절실  [온양신문사] 기자

中 구이저우성과 건설분야 교류 다진다 [온양신문사] 기자

농촌융복합산업 성장세…총매출 2100억원 돌파 [온양신문사] 기자

‘고령화 위기를 기회로’ [온양신문사] 기자

논밭두렁 태우기, 방제효과 없어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내가 ..

신정호수공원 산책로 간이무대 사용..

아산시, 건강한 행복아파트만들기 ..

220만 충남도민, 안전보험 혜택 누..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1분기 정기..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정착 ..

34년 공직생활 마무리…‘새로운 시..

시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

아산고건설인동문회 척사대회

바리스타 자격증과정반 전원 합격 ..

 최근기사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대면편취 ..  

도고면 행정복지센터, 어려운 이..  

제17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 성료  

아산시, 제275차 안전점검의 날 ..  

아산시, 신규임용 공무원 교육 실..  

아산시, 시니어인턴십 업무협약 ..  

일본에서 올해 첫 외자유치 성공  

신창면 큰빛교회, 어려운 이웃 위..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저소득층..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2월 월..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온천지구대..  

“당신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2019년 대청(Ⅲ)광역 안전실천결..  

뉴스제휴평가위, 2018 년 하반기 ..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살예방..  

아산경찰서, 농협중앙회 아산시지..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준우..  

충남도의회-호서대 업무협약 체결  

논 타작물 재배 본격 추진…1㏊당..  

충남의 예비노년세대 여성의 사회..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