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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유생이에요”

‘2019 신창향교에서 놀자’ 향교캠프

2019년 02월 01일(금) 13:25 [온양신문]

 

↑↑ ▲향교캠프에 참가한 유생옷 차림의 학생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아산시 교육분야에서 활동 중인 4개 협동조합이 공동기획하고 주관한 ‘2019년 신창향교에서 놀자’향교캠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개 협동조합은 민들레역사문화연구소협동조합(이사장 민들레), 교육공동체협동조합노리아이(이사장 이명희), 라온교육협동조합(이사장 배소연)과 한국차문화협회아산지부(지부장 김태임)이며 컨소시엄을 맺고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향교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향교캠프는 신창향교에서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셋째 주, 넷째 주 토요일 운영 중이며 아산시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지난 19일 첫 캠프에서는 참가 학생이 유생옷 차림으로 과거 시험을 치르는 선비 체험과 다도 및 다과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이 예절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전통문화의 기본 정신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 26일 두 번째 캠프는 장승 만들기와 전례놀이 하나인 고두놀이 체험을 했다.

향후 캠프는 다양한 전통 복식 입어보기와 쌍륙놀이, 고건축물 알아보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2차 향교캠프는 3월 중에 참가학생을 모집해 아산시 3개 향교(신창, 영인, 온양)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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