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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제7회 국제통일심포지엄

한반도 통일과 평화…8국 유학생 토론

2018년 11월 07일(수) 13:36 [온양신문]

 

↑↑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양학순 회장. 이날 심포지엄은 선문대학교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 온양신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11월 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회장 양학순)와 공동으로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정세급변의 배경과 동북아 평화의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관련이 있는 국가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남북통일 문제와 국제 평화를 연계해 대학생들의 통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하채수 민주평통자문위원의 사회로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정 본부장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제 정세를 한국에 유리하도록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이은영(신학순결학과, 한국) ▲엘리 이즈미(국제관계학과, 미국) ▲고니시 가인(국제관계·행정학부, 일본) ▲룽룽(글로벌한국학 박사과정, 現 요동대학 교원, 중국) ▲응웬티 히엔(국제레저관광학과, 베트남) ▲털리비저노브 더스턴벡(국제레저관광학과, 우즈베키스탄) ▲다니엘 핑크(국제관계학과, 독일) ▲페트릭 글렌 순길 프리티(스포츠과학부, 영국) 등 각 나라를 대표해 참가했다.

이들은 남북통일을 위한 북핵문제와 세계평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호소했다.

황선조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 시대의 사회적 의식의 잣대는 대학생들의 의식에서 살펴볼 수 있다”면서 “통일을 위한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고 법국민적 통일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대학생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학순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는 통일 이슈를 국제화해 세계에 알려야 한다”면서 “오늘처럼 대학생들의 특별한 심포지엄이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분위기로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2012년 이래로 7회째를 맞이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 전경#1

ⓒ 온양신문


↑↑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 단체사진. 첫째 줄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양학순 회장과 선문대학교 황선조 총장 그리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토론 패널

ⓒ 온양신문


↑↑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에서 “한반도 정세급변의 배경과 동북아 평화의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세종연구소 정성장 연구기획본부장

ⓒ 온양신문


↑↑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에서 미국 지정토론자로 나선 엘리 이즈미(국제관계학과, 3학년)

ⓒ 온양신문


↑↑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 전경#2

ⓒ 온양신문


↑↑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에서 중국 지정토론자로 나선 룽룽(榮榮, 글로벌한국학 박사과정, 現 요동대학 교원)

ⓒ 온양신문


↑↑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 토론 사회자 하채수 민주평통자문위원

ⓒ 온양신문


↑↑ ▲제7회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 토론 패널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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