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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아산의 문학, 문학인"

지역 문학의 뿌리 ‘아산문학’ 제53호 출간

2018년 10월 08일(월) 17:13 [온양신문]

 

ⓒ 온양신문

아산지역 문학의 뿌리이자 순수문학 결정체인 ‘아산문학’ 제53호가 지난 10월 5일 제29회 설화예술제 개막식과 함께 출간됐다.

이날 발간된 아산문학은 지난 1987년 창간한 (사)한국문인협회 아산시지부(지부장 민수영) 기관지로 지난 50호까지 ‘설화문학’으로 발간되어 오다가 51호부터 제호를 ‘아산문학’으로 바꿔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아산문학은 특별한 출판기념회 없이 개막식에 참여한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시민, 그리고 7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의 설화예술제 부대행사로 열린 시화전 전시행사장을 방문한 시민 등에게 무료로 배부됐다.

민수영 지부장은 발간사에서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는 50여 회원 작가들의 작품을 실어 매년 봄호와 가을호 두 권의 문예지를 발간하고 있다. 이는 문단에서 매우 보기드문 일”이라면서 “특히 이번호는 40도를 넘나드는 지난 여름의 폭염을 넘어선 작품들이라 더욱 자랑스럽고 지부장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천문인협회와의 교류작품 상재를 감사하고, 가을을 맞이해 올해 서거 50주년을 맞는 고 김수영 시인의 문학정신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권유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문학이 아산시를 대표하는 문학지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했고, 아산문학 회원이기도 한 이명수 국회의원은 ‘아산문학에 대한 축하의 마음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나눈다’면서 특히 아산문학의 원로로서 작고한 故 김동직·홍병선·이인승 회원을 회고하기도 했다.

또한 강훈식 국회의원은 회원들에게 ‘위가 아닌 아래를 바라보는 문학,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문학’을 당부했으며,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은 ‘문화예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잇는 길잡이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제53호는 원고를 수합한 시기가 101년 만의 폭염을 기록한 8월이어서 원고가 예상대로 들어오지 않아 편집자가 거듭 독려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한 해에 두 번 내는 문학지로서는 매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특집1로 문학기행(박경리 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 최참판댁, 남해 독일인마을 등) 작품 △특집2로 진천문인협회와의 교류작품 △회원의 신작시, 시조, 동시, 동화, 수필, 아산의 전설, 서평, 내고장 스케츠, 문화에세이, 소설 등 다채롭게 수록돼 있다.

한편 ‘아산문학’은 (사)한국문인협회 아산시지부에서 발간하는 기관지로, 한 해에 한번 발간하는 타 지역과 달리 봄-가을 2번 발행함으로써 그 열정과 꾸준함이 타 지역문단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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