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2-23 오전 10:07:45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교육문화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자랑스러운 아산의 문학, 문학인"

지역 문학의 뿌리 ‘아산문학’ 제53호 출간

2018년 10월 08일(월) 17:13 [온양신문]

 

ⓒ 온양신문

아산지역 문학의 뿌리이자 순수문학 결정체인 ‘아산문학’ 제53호가 지난 10월 5일 제29회 설화예술제 개막식과 함께 출간됐다.

이날 발간된 아산문학은 지난 1987년 창간한 (사)한국문인협회 아산시지부(지부장 민수영) 기관지로 지난 50호까지 ‘설화문학’으로 발간되어 오다가 51호부터 제호를 ‘아산문학’으로 바꿔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아산문학은 특별한 출판기념회 없이 개막식에 참여한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시민, 그리고 7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의 설화예술제 부대행사로 열린 시화전 전시행사장을 방문한 시민 등에게 무료로 배부됐다.

민수영 지부장은 발간사에서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는 50여 회원 작가들의 작품을 실어 매년 봄호와 가을호 두 권의 문예지를 발간하고 있다. 이는 문단에서 매우 보기드문 일”이라면서 “특히 이번호는 40도를 넘나드는 지난 여름의 폭염을 넘어선 작품들이라 더욱 자랑스럽고 지부장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천문인협회와의 교류작품 상재를 감사하고, 가을을 맞이해 올해 서거 50주년을 맞는 고 김수영 시인의 문학정신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권유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문학이 아산시를 대표하는 문학지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했고, 아산문학 회원이기도 한 이명수 국회의원은 ‘아산문학에 대한 축하의 마음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나눈다’면서 특히 아산문학의 원로로서 작고한 故 김동직·홍병선·이인승 회원을 회고하기도 했다.

또한 강훈식 국회의원은 회원들에게 ‘위가 아닌 아래를 바라보는 문학,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문학’을 당부했으며,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은 ‘문화예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잇는 길잡이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제53호는 원고를 수합한 시기가 101년 만의 폭염을 기록한 8월이어서 원고가 예상대로 들어오지 않아 편집자가 거듭 독려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한 해에 두 번 내는 문학지로서는 매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특집1로 문학기행(박경리 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 최참판댁, 남해 독일인마을 등) 작품 △특집2로 진천문인협회와의 교류작품 △회원의 신작시, 시조, 동시, 동화, 수필, 아산의 전설, 서평, 내고장 스케츠, 문화에세이, 소설 등 다채롭게 수록돼 있다.

한편 ‘아산문학’은 (사)한국문인협회 아산시지부에서 발간하는 기관지로, 한 해에 한번 발간하는 타 지역과 달리 봄-가을 2번 발행함으로써 그 열정과 꾸준함이 타 지역문단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아산온궁오케스트라 신규단원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는 제65회 백제문화제 [온양신문사] 기자

은행나무길 ‘소소한 콘서트’ 시즌8 참가팀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사 전면 개편 [온양신문사] 기자

관계 속 민낯을 드러내는 진실을 말하다 [온양신문사] 기자

‘백제문화제 콘텐츠 개발 세미나’ 18일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2019 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 스타트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1,..

신정호 물놀이장 개·보수 및 확장

“여성 지위향상과 역량강화에 최선..

2019년 봄은 스파도고로 놀러가자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대면편취 피..

아산시의회 민주당 의원, 5·18망언..

“시정의 원칙과 기본이 무너지고 ..

아산시, 자치분권 촉구 ‘서울선언..

[이・취임식] 아산시여성단체..

순천향대, 21일 학위수여식 개최

 최근기사

 

노년의 삶을 건강하게  

아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  

온양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와..  

꼬마 천사들의 나눔과 행복 바이..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독거어르..  

“정부는 수도권 공장총량제 무력..  

아산폴리텍-㈜맥키스컴퍼니 ‘맞..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이팔청..  

㈜코리아에코21, 아산시 신창면 ..  

온양5동,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유병훈 부시장, 재해예방시설 현..  

고양시 공무원들, "한수 배우겠습..  

‘피치카토’ 2월의 슈퍼소닉 음..  

충남도의회, “국가 균형발전에 ..  

위기 학생 지원과 청소년 비행 예..  

충남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  

아산소방서, 스카이차 업체와 소..  

윤달석의 미국일주여행(16)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