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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경환위, ‘행감 내실 높인다’…사업소 현장방문

안면도 자연휴양림, 금산 인삼약초연구소 등 방문

2018년 10월 05일(금) 16:42 [온양신문]

 

ⓒ 온양신문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득응)는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태안 양념채소연구소,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금산 인삼약초연구소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농경환위 위원들은 이틀간 현장을 둘러본 뒤 운영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소 운영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안했다.

김명선 위원(당진2)은 태안 양념채소연구소와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특히 밭작물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양념채소연구소 등 농업기술원 소관 연구소에서는 농작물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기술적 연구가 필요하다고”고 지적했다.

김기서 위원(부여1)은 “밭작물도 대단위 농가에서 출하량 조절 없이 시장에 유통되다 보니 소규모 농가의 소득이 줄며 피해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어려운 농민들의 소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명숙 위원(청양)은 “꽃지 해안공원에 불법 노점상들로 인한 정상적 영업을 하고 있는 상인들의 피해가 발생되면 안 된다” 며 “불법 노점상의 단속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권 위원(아산1)은 “안면도 휴양림의 방문객이 많고 인기가 많아 다행스럽다”며 “하지만, 방문객의 재방문을 위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계속 발굴해 타 휴양림과의 차별성을 갖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금봉 위원(서천2)은 “마늘?생강?고추?달래 주요 연구 4개 품목 이외에 기타 다른 양념채소류의 연구범위 확장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품종 연구를 통해 도내 농민의 농가소득이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농경환위 위원들은 이튿날인 5일 제37회 금산인삼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김득응 위원장(천안1)은 “금산 인삼의 판매전략 및 제품의 다양화에 대한 연구가 아직 부족하다”며 “고부가가지 인삼제품을 생산하여 인삼판매의 다양화를 고민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은 “연구소에서 지금까지 신품종을 지금까지 3건이나 개발하여 금산인삼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품종을 더욱 개발하여 인삼농가의 소득이 늘어나는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은 “작년 세계금산인삼엑스포 큰 행사를 치루고, 올해는 금산인삼축제 행사가 다시 개최되게 돼 기쁘다.”며 “하지만 축제 결과를 활용한 인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연결고리 정책마련에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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