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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상임이사에 유선종 국장

관광경영학 박사학위 소지, 명예퇴직 절차 남아

2018년 10월 12일(금) 15:04 [온양신문]

 

ⓒ 온양신문

유선종 아산시청 경제환경국장이 아산문화재단 상임이사로 최종 확정됐다.

아산문화재단은 현 맹주완 상임이사의 임기가 오는 10월 17일자로 만료에 따라 지난 8월 선임직(상임) 이사 공개모집을 통해 1차 서류전형을 합격한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1일 업무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검증 면접심사를 실시했었다.

당시 유선종 아산시청 경제환경국장이 최종합격해 지난 10월 11일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음에 따라 이날로 아산문화재단 상임이사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아산문화재단 상임이사에 선임된 유선종 국장은 1959년 선장면 출신으로 1979년 공개경쟁채용시험(경기도인사위원회)에 합격해 1982년 경기도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1991년 고향인 아산시로 전입해 기획감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정책실 등을 거쳐 2009년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공보담당관, 문화관광과장, 사회적경제과장을 지냈다.

지난해 서기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국장을 역임한 뒤 올해 경제환경국장으로 임명됐으며 그동안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모범공무원(2회), 정보지식인대회(최우수 3회, 우수 1회), 소양고사(최우수상) 등 많은 성과를 낸 바 있다.

↑↑ ▲올해 2월 박사학위를 받은 유선종 국장

ⓒ 온양신문

특히 올해 초 ‘온천의료관광 선택속성에 따른 관광자 유형연구’라는 논문으로 순천향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 공부하는 공무원으로 주위의 귀감이 된 바 있다.

상훈으로는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 외에 이순신현양사업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행정혁신 유공 대통령상, 온천업무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한편 유 국장은 현제 아산시청 경제환경국장 재직 중으로 명예퇴직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정식으로 아산문화재단 입실은 11월 1일자로 예상되고 있다.

아산문화재단의 상임이사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재단의 업무를 총괄, 이사회에서 재단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할 수 있고, 이사회 또는 이사장(시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처리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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