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4-24 오후 05:25:49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타산지석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설칼럼 > 기고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개정된 도로교통법 내용을 알고 계신가요?

2018년 08월 29일(수) 11:39 [온양신문]

 

↑↑ 박영규(아산경찰서 도고파출소·순경)

ⓒ 온양신문

유난히 더웠던 8월도 다 지나고 오는 9월은 막바지 여름휴가와 추석 황금연휴 등으로 도로 위에 장시간 운행하는 차량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그렇다면 이 9월을 기점으로 새롭게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에 대해 알고 있는가? 도로교통법 중 지난 3월 개정을 거쳐 오는 9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몇 가지 사항들이 있다. 놓치기 쉬운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주용 내용들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첫째,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의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된다. 기존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 국한되었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가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의해서는 모든 도로(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일반도로 포함)에 상관없이 적용된다.

이를 위반 시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되며, 동승자가 13세미만 어린이의 경우에는 보호자의 책임을 물어 6만원이 부과된다. 다만, 택시·버스 등 여객운수사업용 차량의 운전자가 안내하였음에도 승객이 착용하지 않은 경우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둘째, 경사진 곳에 차량 주차 시 미끄럼 사고 방지조치가 의무화 된다. 경사로에 자동차를 주차하는 경우 운전자는 주차제동장치를 작동시킨 후 고임목을 받치거나 가까운 길 가장자리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놓아야 한다. 또 그 밖에 자동차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를 위반 시 승용자동차 기준 범칙금 4만 원이 부과된다.

▲셋째, 앞으로 자전거 운전자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게 되면 처벌된다. 기존 자전거 음주운전 단속 및 처벌규정이 없었는데 반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혈중알콜농도 0.05% 이상의 음주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하며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되며, 음주 측정 불응 시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 위반 시 처벌 규정은 없으나 자전거 운전자와 동승자는 ‘자전거 도로’와 ‘도로법에 따른 도로’에서 자전거를 운전할 경우 인명보호장구(안전모)를 착용해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넷째, 교통 범칙금·과태료 체납 시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는 국제운전면허 발급이 제한된다. 체납한 범칙금이나 과태료가 있는 경우 완납한 사람에게만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하고 납부하지 않으면 해외여행 등에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없다.

도로교통법은 운전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중에 기본이다. 위와 같이 새롭게 개정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챙겨 혹시라도 이를 간과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기고] 행복한 장수(長壽)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자존심과 고집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詩] 봄날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불혹의 나이에 희망의 씨앗을 싹 틔우다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벚꽃 낭만을 즐겨보자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석오 이동녕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참담한 심정, 의원직 사퇴만이 답..

민주당 의원들, 장기승 의원 윤리위..

“물컵 투척은 잘못, 그러나 의회는..

아산문협 ‘백의종군 길을 걷다’

현대차 아산공장 노사합동, 아산시..

공동직장아린이집 준공 및 개원식

“권세에 아부하여 영화를 누리는 ..

“장기승 아니라 김영애 의장 사퇴..

천안제일고 학생들 음봉에서 화접봉..

“‘어물쩍’ 넘기지 말고 사퇴해야..

 최근기사

 

아산과 ‘동행’하는 아산무궁화..  

충남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  

“‘이순신종가 귀선도’는 ‘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직장농업인 ..  

본격적 영농철 앞두고 종자소독 ..  

선문대 동아리 ‘싸이아트’와 ..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  

제21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개..  

‘경제발전전략 실행계획’ 보고..  

주민 건강 보호 위한 징검다리 놓..  

한중 여성 경제인, 경제 협력하고..  

“주위에 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  

초보기업의 수출 활로를 뚫다  

충남신용보증재단-아산시 업무협..  

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무료 ..  

신개념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  

“대학교수도 출마 시 사직해야”  

아산시-캠코인재개발원 업무협약 ..  

자매결연 마을에서 ‘못자리 모판..  

사회적경제 ‘마을관리협동조합’..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