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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청소년 교류 단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방문

청소년 프로그램 논의와 공예활동 체험

2018년 09월 14일(금) 12:14 [온양신문]

 

↑↑ ▲한-멕시코 청소년 교류단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하여 이교봉원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 온양신문

한-멕시코 국가 간 청소년교류 단 12명이 지난 9월 10일부터 9박10일 일정 중 13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을 방문하여 양국 간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류단은 멕시코 대표단 쑤니가 알레호 알레한드로(ZU?IGA ALEJO / ALEJANDRO) 단장과 단원 등 12명이다.

한-멕시코 국가 간 청소년교류는 지난 1996년 청소년 교류추진 합의 및 2000년 약정체결, 2001년 첫 교류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55명이 교류했다.

교류 단은 수련원 규모와 시설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청소년지도자 연수 사업에 흥미로워 했다.

수련원 직원과 간담회 중에는 우리나라 청소년 교육과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 문제에 많은 질의응답이 있었다.

수련원 시설을 둘러 볼 때는 대강당, 수영장, 스킨스쿠버장 등 청소년체험활동 시설을 부러워하였으며 특히 멕시코에도 이런 규모의 수련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보이기도 하였다.

쑤니가 알레호 알레한드로 교류 단 단장은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국과 멕시코 청소년 문제도 공유해 해결책을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방문단은 수련원에서 공예활동 청소년프로그램으로 슈링클스 종이공예와 전사컵공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 ▲한-멕시코 청소년 교류단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하여 공예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최은숙(041-620-7873)

ⓒ 온양신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교류단 지도자분이 한국 청소년 정책과 활동프로그램을 잘 이해하고 귀국해서도 앞으로 멕시코 여러 청소년 기관과 협력관계가 지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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