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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숲 치유캠프 진행

꿈드림 소속 청소년 40여명 대상

2018년 09월 13일(목) 15:36 [온양신문]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학교 밖 청소년 숲 치유캠프 참가 청소년들이 야영장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 온양신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숲 치유 활동으로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9월 1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 숲 치유캠프를 전액 무료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수련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인 서울 송파구, 중구, 광진구, 경기 양평군, 경남 산청군 등 5개 지역 꿈드림 기관 소속 청소년 4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숲 치유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숲 치유 과정으로 구성됐다.

숲 힐링과 숲 치유 효과를 높이고 자립 의지와 사회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수련원 야영장에서 텐트 숙박을 하며 자연과 동화되는 기회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 차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참가 청소년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야영 계획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일 차는 수련원 내 야영장에서 야영 활동계획과 조별 텐트를 설치하고 스스로 식단을 만들어 요리하고 식사해 보는 또래집단 대인관계 개선 프로젝트 프로그램과 수련원 울창한 숲속에서 숲 힐링프로그램 등 다채롭다.

3일 차는 참가 청소년들이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활용한 조별 숲 놀이프로그램을 기획해 만들고 활동하는 숲 놀이와 숲 관찰 프로그램 그리고 야간에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은 소감 나누기와 야영장 정리가 이루어졌다.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학교 밖 청소년 숲 치유캠프 참가 청소년들이 취사를 위한 식재료를 받고 있다.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 온양신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캠프 참가 청소년들이 수련원 숲 속에서 힐링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됐길 바라고, 앞으로 수련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학교 밖 청소년 숲 치유캠프 프로그램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으로 진행됐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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