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2-23 오전 10:07:45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수온에 강한 ‘대왕범바리’ 출하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아쿠아바이오텍

2018년 08월 07일(화) 11:20 [온양신문]

 

↑↑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아쿠아바이오텍이 내병성이 뛰어나고 성장이 빠른 ‘대왕범바리’를 출하, 2톤 가량 시범판매를 시작했다. 이 어종은 가로 35cm 세로 13cm, 무게 800g이상 8~9개월 정도 중간 육성 후 출하, 고수온에 문제가 없어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 국내수요가 높아 1kg 전, 후의 상품이 연안 가두리 양식장과 서해안 바다낚시터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 온양신문

순천향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아쿠아바이오텍(대표이사 방인철)이 수익성이 높은 ‘대왕범바리’(사진)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어종은 내병성이 뛰어나고 성장이 빠른 우수한 형질뿐만 아니라 고수온에도 문제가 없어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 국내 수요가 높아 1kg 전,후의 상품으로 2톤 가량 시범판매 하면서 알려지자 최근 고수온 피해가 예상되는 연안 가두리 양식장과 서해안 바다낚시터로부터 구입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아쿠아바이오텍 관계자에 따르면 아열대 바리과 어류인 ‘대왕범바리’는 38도까지 생존이 가능하며, 34도에서도 정상적으로 섭식활동을 할 수 있어서 바닷물의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요즘 낚시터뿐만 아니라 노지나 가두리 양식장에서도 사육하기에 적합하다고 보고 올해 10톤이상의 판매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왕범바리’ 어종의 출하는 ‘아열대 바리과 우량종자 개발과 국내외 산업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olden Seed Project(이하 GSP) 연구를 추진 중인 방인철 순천향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교수팀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생산으로 이어졌다.

방인철 교수연구팀은 2015년 대만에서 아열대 바리과 어류인 ‘갈색점바리’와 ‘대왕바리’ 친어를 국내에 이식해 내병성(갈색점바리)과 고속성장(대왕바리)을 가진 교잡종 ‘대왕범바리’ 종자를 2016년 대량생산에 성공하면서 국내 환경에서 현재까지 평균 1.2kg까지 성장시켰다.

전문가들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천수만 지역 수온은 28도를 넘었으며, 경기도 지역의 바다낚시터는 수온이 32도까지 상승해 기존에 입식했던 어류들이 고수온으로 인해 폐사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고수온에 견딜 수 있는 낚시어종의 탐색이 시급한 가운데 ‘대왕범바리’ 어종의 출하가 대안으로 주목을 받게 됐다

방인철 순천향대 교수는 “일반적으로 아열대 바리과 어류는 수온 30도가 넘는 고수온에도 성장에 전혀 문제가 없는 아열대 어류이기 때문에, 국내의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월동이 어려워 연중 양식은 불가능하지만 순환여과 방식의 양식 또는 중간육성어(300g)를 가두리 양식장이나 노지양식장에서 당년에 생산해 판매하는 전략을 수립한다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양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온양신문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무더운 날씨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폭염 특보의 지속과 함께 연안과 내만을 중심으로 급격한 해수온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7월 17일에는 ‘고수온 관심 단계’와 충남 천수만 해역에 최고 수온이 28도를 넘어 26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한 바 있다.

또, 천수만 해역의 주요 양식어종인 조피볼락(우럭)의 경우 2016년 8월 수온이 31도까지 상승하여 대량 폐사했고, 최근에는 전남에서 돌돔이 고수온으로 인해 폐사했다.

평균 28도 이상의 수온이 1주일 가량 지속될 경우 폐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달부터 ‘천수만 고수온 피해 대응 비상대책반’을 통한 예찰 및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 중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노년의 삶을 건강하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교육 [온양신문사] 기자

꼬마 천사들의 나눔과 행복 바이러스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폴리텍-㈜맥키스컴퍼니 ‘맞손’ [온양신문사] 기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소방서, 스카이차 업체와 소방응원협정 체결 [온양신문사] 기자

“독도 공부 좀 하시죠”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1,..

신정호 물놀이장 개·보수 및 확장

“여성 지위향상과 역량강화에 최선..

2019년 봄은 스파도고로 놀러가자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대면편취 피..

아산시의회 민주당 의원, 5·18망언..

“시정의 원칙과 기본이 무너지고 ..

아산시, 자치분권 촉구 ‘서울선언..

[이・취임식] 아산시여성단체..

순천향대, 21일 학위수여식 개최

 최근기사

 

노년의 삶을 건강하게  

아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  

온양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와..  

꼬마 천사들의 나눔과 행복 바이..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독거어르..  

“정부는 수도권 공장총량제 무력..  

아산폴리텍-㈜맥키스컴퍼니 ‘맞..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이팔청..  

㈜코리아에코21, 아산시 신창면 ..  

온양5동,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유병훈 부시장, 재해예방시설 현..  

고양시 공무원들, "한수 배우겠습..  

‘피치카토’ 2월의 슈퍼소닉 음..  

충남도의회, “국가 균형발전에 ..  

위기 학생 지원과 청소년 비행 예..  

충남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  

아산소방서, 스카이차 업체와 소..  

윤달석의 미국일주여행(16)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