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2-23 오전 10:07:45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교육문화 > 스포츠/레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 막내들, 반란 보여줄 수 있을까?

창단 후 첫 K리그 U18 챔피언십 참가

2018년 08월 06일(월) 18:02 [온양신문]

 

"1학년의 패기 무엇인지 보여줄 것"

↑↑ 이재현 감독과 서유민 선수

ⓒ 온양신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U18 선수단이 8월 6일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을 위해 경북 포항으로 떠났다.

창단 후 첫 챔피언십 참가 소식을 전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 팀은 8일, 10일, 12일 각각 예선전을 치른다.

K리그 유스 팀 중 가장 막내 팀에 속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은 현재 전원 고교 1학년 선수들로만 구성돼 있어 매 경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 이재현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임은 맞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지금 1학년 선수들이 3학년이 되었을 때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게 맞다고 생각 한다”고 말하며 더 나은 팀으로 가는 초석을 다지는 중임을 밝혔다.

그럼에도 첫 챔피언십 출전에 대한 설렘은 감출 수 없었다. “사실 나도, 선수들도 처음이기 때문에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지도자인 나부터 평정심을 유지해야 선수들도 대회 때 들뜨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평소 리그 때와 똑같이 준비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오는 8일 오후 6시 경북 포항 양덕 2구장에서 펼쳐지는 포항 제철고와의 만남을 앞둔 아산은 “리그에서 만나 경기를 한 차례 치렀기 때문에 상대팀 전력분석은 나름대로 마친 상태다. 워낙 기량이나 스피드 면에서 앞 서 있는 팀이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중”이라며 지금껏 리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아산은 두 달 가량 ‘파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파워 프로그램’은 산악훈련, 웨이트, 인터벌 서킷 등으로 구성돼 선수단의 체력을 배가 시켜주는데 집중했다.

이에 이재현 감독은 “고학년들과 맞붙다보니 피지컬 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따라가기 힘들다. 거기에 더위까지 합세해 체력이 평소보다 많이 요구된다. 따라서 ‘파워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라도 격차를 줄이는 걸 목표로 했는데 완벽하게 준비 됐다고 생각 한다”며 챔피언십 준비 기간 동안 팀의 약점을 보강했음을 언급했다.

리그 전반기까지만 해도 고학년들과의 대결을 치르느라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부족했던 아산이지만 챔피언십을 앞두고 평소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강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재현 감독 만큼이나 이번 챔피언십을 기다리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아산의 스트라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서유민’이다.

이재현 감독과 마찬가지로 첫 챔피언십 출전인 서유민은 “좋은 팀 형들과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라 기대된다. 하지만 우리가 1학년이다 보니 3학년 형들과 경기를 해야 하는 부분은 걱정 된다”고 말하며 챔피언십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유일한 득점자이기 때문에 부담도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서유민은 “부담감이 없진 않지만 이걸 이겨내야 찬스가 왔을 때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챔피언십에서는 매 경기당 한 골씩 넣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덧붙여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어느 한 명 부상 없고,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고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타 팀에 비해 합을 맞춘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 아산이지만 부담감보다는 자신감, 후회보다는 모든 걸 쏟아 붓고 오겠다는 마음 하나로 챔피언십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챔피언십에 아산이 막내들의 반란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연간회원권 가족단위 구매자 1호 탄생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의 축구는 계속된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8위로 선전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무궁화, 쌍둥이 수비수 박재우 영입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무궁화, 위드유 3기 발대식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무궁화, 신·구조화로 2019시즌 영점 조준 [온양신문사] 기자

시각장애인 ‘골볼팀’ 전국 첫 창단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1,..

신정호 물놀이장 개·보수 및 확장

“여성 지위향상과 역량강화에 최선..

2019년 봄은 스파도고로 놀러가자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대면편취 피..

아산시의회 민주당 의원, 5·18망언..

“시정의 원칙과 기본이 무너지고 ..

아산시, 자치분권 촉구 ‘서울선언..

[이・취임식] 아산시여성단체..

순천향대, 21일 학위수여식 개최

 최근기사

 

노년의 삶을 건강하게  

아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  

온양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와..  

꼬마 천사들의 나눔과 행복 바이..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독거어르..  

“정부는 수도권 공장총량제 무력..  

아산폴리텍-㈜맥키스컴퍼니 ‘맞..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이팔청..  

㈜코리아에코21, 아산시 신창면 ..  

온양5동,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유병훈 부시장, 재해예방시설 현..  

고양시 공무원들, "한수 배우겠습..  

‘피치카토’ 2월의 슈퍼소닉 음..  

충남도의회, “국가 균형발전에 ..  

위기 학생 지원과 청소년 비행 예..  

충남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  

아산소방서, 스카이차 업체와 소..  

윤달석의 미국일주여행(16)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