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0 오전 11:43:14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아산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일상의 피로 우리마을에서 푸세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여름 힐링체험 각광

2018년 07월 11일(수) 11:47 [온양신문]

 

↑↑ ▲외암마을 전경(드론 촬영)

ⓒ 온양신문

‘일상에 찌든 삶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원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전원에 둘러싸인 외암마을에서의 휴식을 권합니다’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양반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아산 송악 외암마을은 가족, 연인, 단체 등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요소가 곳곳에 배어있는 명소로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즐거운 추억을 남겨준다.

잠시나마 외암마을에 들러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전통에서 스며나는 문화의 향유를 통해 걱정과 시름을 덜어내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외암마을

↑↑ ▲외암마을 민속관 섶다리

ⓒ 온양신문

외암마을은 500여년 전부터 형성돼 호서지방 고유의 격식인 반가의 고택과 초가 돌담(총 연장 5.3km), 정원이 보존돼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마을 내에는 민속품을 중심으로 다수의 유물이 전해져 내려오며 가옥주인의 관직명이나 출신지명을 따서 참판댁, 병사댁, 감찰댁, 참봉댁, 종손댁, 송화댁, 영암댁, 신창댁 등의 택호가 정해져 있다.

또, 마을 뒷산 설화산에서 흘러내리는 계천 물을 끌어들여 연못의 정원수 및 방화수로 이용한 예를 확인할 수 있다.

연간 4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는 외암마을은 2000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36호로 지정됐으며, 2011년에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저잣거리

↑↑ ▲외암마을 저잣거리 전경

ⓒ 온양신문

외암마을 저잣거리는 외암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문을 열었다.

저잣거리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거리’라는 의미이며 다른 말로 가방(街坊), 시항(市巷)이라고도 한다.

외암마을 옆에 위치한 저잣거리는 새로운 먹거리 문화와 놀이 문화, 오랫동안 지켜온 우리의 옛 것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문화적 시야를 전해주려 노력하고 있으며 가족, 연인, 단체 등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요소가 곳곳에 배어있다.

↑↑ ▲저잣거리 안내판

ⓒ 온양신문

저잣거리 내에서는 조선시대 서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휴일에 풍물놀이 등 여러 가지 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저잣거리 내에 위치한 호감, 뜰안, 옹심이, 고촌, 외암민속두부, 역말, 상전, 외암마을다님길, 점방 등의 업소에서는 전, 국수, 국밥, 두부, 수육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공예·악기·한지·의상체험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어린이 대상 청국장 쿠키 만들기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보건소 잇단 겹경사 [온양신문사] 기자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준비' [온양신문사] 기자

겨울철 도로제설 시스템 본격 가동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보건소, 자살예방협의체 실무자 회의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농기센터,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종합청렴도 3등급으로 ‘반등’ [임재룡]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기총, 성범죄·강제개종 등 여..

아산 이현상 씨 ‘자랑스러운 충남..

아산시 도시개발사업 어디까지 왔나

"안되는 일은 안돼…절차와 원칙행..

아산시, 조직개편에 따른 일부 사무..

“천안아산역에 복합환승센터 건립 ..

“세상에 이렇게 고마운 일이…”

김희영·이운종·황규민 풀뿌리 자..

지역 ‘실물경제의 수장’, 누가 거..

“2019년 말까지 분권개헌 국민투표..

 최근기사

 

온양1동 복지통장, 동절기 대비 ..  

어린이 대상 청국장 쿠키 만들기  

아산시보건소 잇단 겹경사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아동들에 선..  

도의회 예결특위, 충남도 2019년 ..  

충남안전체험관, 내년부터 개선사..  

아름다운 해안가 가꾸기 기업이 ..  

토지행정 종합평가 서산시 최우수  

도민 안전 위한 친수하천 유지관..  

‘충남쌀 유통센터’ 설립…명품..  

2018 사업보고 및 한국어 종강식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홍콩무역발..  

2018년산 공공비축미 4만 6139톤 ..  

‘예스홀릭’, 대한민국우수품종 ..  

“정부·기업·주민 협력…사회적..  

2018 아산시장기 및 협회장기장기..  

자율방범연합대 2018년 활동 보고..  

장애인식개선, 학교폭력, 4대폭력..  

‘기상기후서비스를 활용한 지역..  

(사)나눔과 기쁨 사랑의 김장나누..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