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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배방 치과에서 화재

소화기 이용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2018년 04월 09일(월) 17:25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지난 4월 5일 오후 10시7분 경 아산시 배방읍 소재 치과의원에서 발생한 화재를 1층 마트 주인에게 알려 마트 주인의 적극적인 화재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를 발견한 최초목격자 이모씨(여·54세)는 2층 치과의원 내부 청소 중 특진실에서 ‘펑’소리가 발생해 현장을 확인해보니 멸균기 뒤편에서 불꽃이 발견돼 1층 마트 주인인 이호영(남·57세)씨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 이호영 씨가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인명피해 예방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인명피해 예방 및 재산피해를 크게 경감시킨 사례로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분의 적극적인 대처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대처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화재를 초기에 막을 수 있었다”며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큰 열쇠”라며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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