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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배방 원룸 화재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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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 온양2동 배방 화재, 염치 손끼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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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4일(목) 10:2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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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일, 오후 12시 22분경 인주면 단독주택에서 화재 발생 | ⓒ 온양신문 | | 습한 여름이라고 화재의 위험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 여름철 화재의 대부분은 전기관련 화재로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3일, 오후 12시 22분경 인주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단독주택 75㎡ 및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염치읍 식당에서도 49세 A씨의 손이 제면기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상처드레싱과 부목고정의 응급조치를 받고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23일, 오후 6시 20분경 온양2동 식당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기단락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가재도구 등을 태우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실 전기배선 접촉에 의한 단락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4일에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6시 45분 배방읍 세출리 호서대 앞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으며, 정확한 피해 및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원룸의 경우 소방시설 설치 규정이 미약하고, 시설 설치 등에 대한 주민 인식도 부족한 상황이라 소방시설 설치와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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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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