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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시끄럽다고…

흉기 들고 길거리 난동 중국인 검거

2017년 06월 27일(화) 17:09 [(주)온양신문사]

 

최근 취침하려고 하는데 시끄럽게 굴었다는 이유로 아파트 외벽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인부의 외줄을 잘라 추락 사망케 한 사건이 있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아산에서도 그와 유사한 이유로 지나가는 행인들을 흉기로 위협하가 검거된 중국인이 있어 햐를 차게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오후 7시40분경 “어떤 아저씨가 칼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아산경찰서 112에 접수됐다.

이에 온양지구대 소속 최윤환 경위와 김규남 순경은 신속 출동해 현장에서 피해자 A군(14세)에게 칼을 들고 위협을 가하고 있는 중국인 B씨를 발견, 경찰장구를 사용해 신속하게 제압한 후 흉기를 빼앗고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B씨가 일을 마치고 잠을 자려고 누었는데 밖이 너무 시끄러워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지구대 이선용 대장(경감) 및 출동 경찰관은 “아산 지역의 법질서 확립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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