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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어려워서…” 마트 절도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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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및 생활용품 훔치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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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4일(월) 15:4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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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해 경위를 파악한 후, 마트 내·외부 및 주변상가에 설치된 CCTV 16개를 판독해 범인의 인상착의 숙지 및 이동경로를 추적해 오토바이 번호를 확인했고 범인의 주거지를 방문해 A씨(52세, 남)를 검거했다.
A씨는 기초수급자로 돈이 없어 식자재 등을 절취했다고 시인했고, 경찰에서는 A씨에 대해 여죄를 계속 수사 중이다.
피해자인 B씨는 ‘생활이 어려워 도와달라고 하면 도움을 줄 수도 있는데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가져간 것은 잘못한 일”이라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학 온천지구대장은 “생활이 어렵다고 남의 물건을 절취하는 것도 범죄”라면서 “경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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