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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하는 작은 불씨가.... 철렁

28일, 인주· 음봉 화재 두 차례 발생

2017년 03월 29일(수) 17:07 [(주)온양신문사]

 

↑↑ 인주공세리 차량적재함 공장 화재

ⓒ 온양신문

28일, 오전 11시 56분 인주공세리 차량적재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목격자에 의하면 주차되어 있는 차량 용접 작업을 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용접 작업을 한 흔적 외에 특이 사항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용접 작업을 하고 난 후 자리를 비운사이 남아있는 불티가 차량 흙받이와 타이어 부근에 착화되어 발생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했다.

같은 날 오후 5시 29분에는 음봉 공장 휴게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자인 직장인 A씨는 “화재발생 공장 구내식당에서 식사도중 직원이 불이 났다고 알려주어 와보니 공장 내 휴게실 건물 벽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19에 신고 및 직원들과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고 진술했다.

현장조사에 따르면 공장 내에 휴게실 건물 벽면 일부 소실된 화재로 주위에 담배꽁초가 많고 흡연 장소인 점으로, 불이 덜 꺼진 담배불로 인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음봉 공장휴게실 화재

ⓒ 온양신문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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