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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나면 경찰관도 불러야 하나

아산경찰,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구조

2017년 03월 02일(목) 17:17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 온천지구대(대장 오승학 경감)는 지난 2월 27일 새벽 6시36경 모종동 ○○미용실에서 화재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을 구했다.

이날 112순찰근무 중이던 손봉희 경위와 이현수 순경은 때마침 현장 인근을 지나던 중 화재신고를 받고 1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미용실에서는 내부로부터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 경찰은 건물 2층 내부에 불이 꺼져 있으나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순찰차의 싸이렌을 이용해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즉시 건물 2층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찾아내 들어가 건물주 A씨(70세) 부부를 밖으로 신속히 대피시켰다.

구조된 건물주 노부부는 “새벽시간이라서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는데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대피시켜줘서 살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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