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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심정으로 … 장군을 꿈꾸며’

해병전우회 여호석 16대 회장 취임

2017년 01월 16일(월) 10:34 [(주)온양신문사]

 

↑↑ 취임하는 여호석 회장이 지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 온양신문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아산지회 제16대 회장에 여호석(병 403기)씨가 취임했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조직과 조국에 목숨을 바친다는 의미에 맞게 1990년 창립한 해병대전우회 충남 연합회 아산지회의 제15대 임재호(병 450기)회장의 이임식과 제16대 여호석(병 403기)회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이임하는 임재호 회장은 “신축회관 건립,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 등 여러분의 열정이 없었다면 이루어 내지 못할 큰 사업이었고, 큰 행사였다”며 “회원여러분의 도움으로 지난 2년간 작고, 큰 행사에 봉사를 할 수 있었고, 전국제일의 전우회로 거듭 날수 있었다”고 자부했다.

또한 “이등병의 자세로 돌아가 취임하시는 여호석 회장님을 힘껏 밀고 당겨드리겠으며,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2년간 해병대에 미쳐서 밤낮없이 봉사할 수 있게 잔소리 안해 준 아내와 가족에게 감사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16대 회장에 취임한 여호석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열의와 성의를 다하여 사랑하는 마음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봉사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전우들의 활기차고 멋있는 모습을 보고 희망이 있는 아산지회, 미래가 있는 아산지회라는 것을 자부심과 보람을 갖게하겠다”고 했다.

또한 “칭찬과 격려를 용기와 사랑을 가지고 함께 화합하고 뭉쳐서 거대한 해병대 꿈을 펼쳐 나아가자”며 “해병대 아산지회만을 아닌 진정 아산시를 위한 전우회,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한 전우회로 한층 업그레이그 된 해병대 전우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전진하자”고 자신감을 보였다.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아산지회는 그동안 국회 국방위원장의 단체상, 해병전우회 중앙회 모범전우회 표창 등 도지사, 지역단체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단법인 해병대 전우회 충남연합회 아산지회로 법인등록을 마치고 회원 다수가 방제안전관리자격과 수난인명구조자격증을 취득, 안전 장비 및 자제 구입으로 명실공히 자립하는 사회 봉사 단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아산지회는 곡교천 경비행기 추락사고자와 수난사고자 인양수습, 삽교천인양사고자 인양 유족에 인도하였으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행사지원, 태안기름유출복구지원, 강원도복설지원, 청소년 선도활동, 학생들의 안심귀가 지원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 2010년 부터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서거일(음력 11월 19일)을 알고 있는 국민이 극소수에 불과한 사실을 안타깝게 여기고, 충무공의 기일을 널리 알리고 함께 추모하자는 뜻으로 해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기신제를 올리고 있다. 또한 지난 해에는 곡교천변에 새롭게 단장한 신축회관을 건립하는 등 회원들의 열정과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대라는 긍지로 똘똘 뭉쳐있는 단체다.

↑↑ 2년간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이임하는 임재호 회장

ⓒ 온양신문

↑↑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아산지회 제16대 회장에 취임한 여호석 회장

ⓒ 온양신문

↑↑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아산지회 역대 회장

ⓒ 온양신문

↑↑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아산지회 제15대 제16대 회장 이취임식

ⓒ 온양신문

↑↑ 이임하는 임재호 회장 내외

ⓒ 온양신문

↑↑ 취임하는 여호석 회장 내외

ⓒ 온양신문

↑↑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내빈

ⓒ 온양신문

↑↑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아산지회 제15대 제16대 회장 이취임식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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