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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의 소화기 이용 화재 초기 진압

소화기 중요성 다시 한 번 알려

2016년 12월 23일(금) 09:35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지난 12월 21일 오후 7시26분 경 아산시 온천동 한 여관건물 적산전력계(일정 기간에 사용한 직류 또는 교류 전력의 소비량을 측장하는 계기로, 전기미터나 전기계량기라고도 함)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한 이웃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해 재산피해를 크게 경감시켰다고 밝혔다.

최초 목격자 이 모(남·53세) 씨에 의하면 본인이 운영하는 의류점에서 근무 중 옆 건물에서 ‘펑펑’소리가 들려 즉시 119에 신고했고, 화재를 인지한 이웃주민 신 모(남·47세) 씨가 소화기를 이용 자체 진화했다고 말했다.

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재산피해를 크게 경감시킨 사례로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 귀감이 되고 있다.

김득곤 아산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시 소화기 비치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 준 실례다.”며 “각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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