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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온열 환자 3명 발생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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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및 야외 작업장서 발생...치료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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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8일(월) 15:1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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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관내에서 올들어 3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야외 작업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시와 관계 당국에 따르며 최근 35도를 웃도는 폭염 경보 속에 야외 건설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A모(34세)씨가 지난 4일 폭염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귀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튼날인 5일에도 B모(46세)씨가 야외 작업장에서 활동중 탈진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지난 6월 22일에는 폭염 경보 수준은 아니지만 30도 내와의 무더위를 방심하고 비닐하우스에서 농작물 작업을 하다가 쓰러진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회복한바가 있다.
전국적으로는 폭염에 온열 환자가 8일 현재 311명에 달하고 있으며 닭과 오리 등 가축피해도 전국적으로 2,379,009마리가 폐사 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렇듯 올들어 계속되는 폭염으로 관내에서는 3명의 온열 환자 및 피해 발생으로 시와 안전 당국이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의 안전총괄담당관실은 노인들의 무더위 쉼터 운영과 노숙인 거주지 순찰 강화, 취역계층 관리 등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보건 당국에서는 폭염 대비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 할 것과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자주 섭취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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