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밤중 쓰러진 나무와 '사투' 경찰관
|
|
2일 새벽…시청 지원없이 제거 안간힘
|
|
2016년 07월 04일(월) 17:01 [(주)온양신문사] 
|
|
|
| 
| | ⓒ 온양신문 | |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 온양지구대 경찰관들이 폭우와 돌풍을 이기지 못하고 도로로 쓰러진 대형 아카시아 나무를 신속히 제거해 교통사고 등 위험을 예방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2일 오전 1시 경 온양지구대 오병옥 경위와 이기호 순경은 ‘아산시 신인동에 있는 엘크루아파트 앞 도로에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때마침 불어닥친 돌풍으로 아카시아 나무 대여섯 그루가 쓰러져 도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에 오병옥 경위는 곧바로 시청에 지원요청을 했지만 한밤중이고 대기자가 없어 출동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추가 경찰력을 지원 요청해 온양지구대 이현수 순경과 송길석 경위가 개인트럭을 타고 도착했다.
오 경위는 트럭에 밧줄을 연결해 기울어진 아카시아 나무들을 하나씩 끌어당겨 완전히 쓰러트린 후 톱을 이용해 나무 6그루의 가지를 모두 잘라내고 도로 밖으로 치워내 교통사고 등 위험을 제거했다.
한편, 오병옥 경위는 “처음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보니 직경 30cm가 넘는 대여섯 그루의 나무들이 쓰러져 있고 가시가 많은 아카시아나무라 당황했는데, 다행히 지반이 약해져 차량으로 나무를 끌어당겨 쓰러트린 후 제거함으로써 새벽시간대 발생할 수도 있는 교통사고 등 위험을 방지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장마기간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
|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
|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
|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
|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
|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
|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
|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
|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
|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
|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
|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