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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 요양원서 엘리베이터에 갇혀

아산소방서, 신속 출동해 구조

2016년 07월 21일(목) 08:38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7월 20일 오전 7시30분 경 아산시 송악면 소재 한 요양원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혀있다는 신고를 접수 후 신속 출동해 시민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산소방서 119구조대원이 현장 도착해 확인한 바, 엘리베이터는 2층과 3층 부근에서 멈춘 상태로 엘리베이터 안에는 某씨(남·53세)가 갇혀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조대원은 승강기 메인전원을 차단한 후 마스터키를 이용해 외부도어를 개방하고 3층으로 올라가 외부도어 및 내부도어를 개방해 엘리베이터에 갇힌 시민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고,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엘리베이터 유지보수업체에 해당 내용을 통보하고 점검을 의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엘리베이터가 간혹 멈추거나 문이 열리지 않아 내부에 갇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는 무리하게 문을 개방하려 하지 말고 비상버튼을 눌러 관계자와 대화를 시도하거나 침착하게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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