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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 대낮 빈집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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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월 아산시내 주택가 빈집 털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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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5일(금) 16:43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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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차례에 걸쳐 낮 시간대에 아산지역 주택가 빈집에 침입해 금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를 지난 7월 12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올해 2월경 동종 범행으로 구속돼 집행유예 처분을 받고 4월경 출소한 뒤 일정한 주거 없이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비,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2월경 피의자 A씨를 검거했던 아산서 강력1팀(팀장 최익수)은 이번 사건의 범행 장소, 수법 등으로 보아 피의자 A씨의 범행임을 확인하기 위해 즉시 범행장소 주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피의자 A씨의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피의자 A씨가 4월경 집행유예 처분을 받고 출소 한 사실도 확인했다.
수사팀은 피의자 A씨가 자주 출입하던 천안의 한 PC방에서 잠복 근무 중 인터넷 게임을 하러 온 A씨를 발견하고 범행사실 일체를 자백 받아 검거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이 시기를 노려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될 것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집을 비울 경우 TV나 전등을 켜 놓거나 이웃 간에 서로 살펴주고 여의치 않을 경우 관할 지구대, 파출소에 집중 순찰 등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해 최대한 빈집털이 예방에 주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다녀 올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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