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위기때 아산인은 합심했다

영인산 실종 사건에 민간 봉사단체가 앞장

2016년 05월 25일(수) 13:34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영인산 실종 할머니 수색에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등 민간 봉사 단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향토방위’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영인산에서 실종된 김모 할머니를 수색하는데 영인 의용소방대와 특수임무 유공자 회원, 영인 자율방범대원 100여명이 사흘 동안 수색에 참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원들은 실종 할머니가 지역 사람이라는 절박함과 영인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산세의 지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잇점을 활용해 계곡을 넘나들며 수색 활동에 나서 실제로 21일 실종 사흘만에 상투봉 아래 계곡에서 실종자를 최초 발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영인면 자율방범대 신동남 회장은 “농번기로 한참 바쁜 철 임에도 불구하고 수색에 참여해 준 의용소방대원과 특수유공자회 회원들에 감사하다”면서 “기쁜 일이건 궂은 일이건 내 지역일은 우리가 해결한다”는 자립심이 어려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의 영인산 할머니 실종 사건에 경찰과 군인 119대원, 시청 공무원 등 1일 300~500여명씩 사흘에 걸쳐 1,475명이 투입되고 119 구조견과 경찰, 군 수색견 7마리와 하늘에서 수색하는 드론 2대를 띄워 할머니 수색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실종 당일에는 영인산 휴양림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자정을 넘긴 일일 1시 30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수색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튿날에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상황실을 격상하고 영인산 일원 400ha에 걸친 전방위 수색 작업을 전개 했다.

이외에도 수색 작업을 하는 군경에 전의경 어머니회에서 초코파이와 영인면 노인회에서 라면, 의용 소방연합대에서 초코파이를 지원 하는 등 위기때 민관군이 합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