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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장미아파트 차량 폭발사고 ‘아수라장’

가스폭발 추정, 승합차와 아파트 유리창 파손

2016년 01월 28일(목) 12:50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신창면 남성리 장미아파트 주차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차량 폭발사고가 발생해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다.

목격자 및 주민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월 27일 오후 6시52분 경 이 아파트 106동 주차장에 있던 안모(68세, 장미아파트 거주) 씨 소유의 승합차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이 차량이 대파되고, 인근 차량은 물론 주차장과 가까운 106동의 아파트의 유리창 등이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내부에 있던 부탄가스 등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규모 등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폭발사고로 안모 씨와 김모(84세) 씨 등이 부상을 당해 각각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아파트 관리소 측에서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106동 거주 주민들에게 임시 대피시설(단지 내 경로당)로의 이동 의사를 물었으나 해당 주민들은 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리소측과 협의해 피해가구에 대한 사고처리를 조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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