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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울렸다며 보복운전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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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동에서... 급정거 후 후진해서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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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9일(월) 13:03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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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뒤따르던 차가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교통사고를 낸 김모(42세) 씨를 보복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 26일 오후 10시11분경 아산시 용화동 상가밀집지역 도로에서 자신의 스파크 차량을 운행 중 뒤따르던 택시가 경적을 울린 것에 화가 나 택시의 진행을 방해하며 급정지를 한 뒤, 후진으로 택시의 앞 부위를 충격해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보복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김 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콜농도가 취소수치 이상의 음주상태였으며, 현장 CCTV 및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추가 혐의가 있는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2월 15일부터 난폭ㆍ보복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법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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