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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署, 불법 성매매업소 단속

마사지업소 등 위장해 불법 성매매 영업

2016년 02월 24일(수) 16:47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지난 2월 23일 오후 10시55분 경 충남지방경찰청 풍속단속팀과 합동으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불법으로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 A(여, 59세)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업주 A씨는 단속기관의 눈을 피하기 위해 소매업으로 신고를 한 뒤 2015년 3월 10일부터 최근까지 아산시 신창면 소재 상가건물 2층에 샤워장이 있는 밀실 등 룸 5개를 갖춘 마사지업소를 차려 놓고 여성 종업원 1명을 고용해 이 곳을 찾아온 불특정 다수의 손님을 상대로 성매매 대금으로 10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오다 적발됐다.

아산경찰서는 선량한 성풍속을 해치는 불법성매매업소에 대해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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