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발 빠른 현장조치로 지갑 찾아줘
|
|
관할 밖 사건, 온 시장 뒤진 끝에 찾아내
|
|
2016년 02월 22일(월) 16:02 [(주)온양신문사] 
|
|
|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 온양지구대 경찰관들이 발 빠른 대처로 거액이 들어 있는 지갑을 신속하게 찾아줘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칭찬을 받고 있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2월 18일 오후 6시45분 경 온양지구대 소속 최윤환 경위와 이민철 순경은 현금 60만 원과 1천700만 원이 입금돼 있는 통장이 들어있는 지갑을 분실했는데 신분증, 비밀번호를 적은 메모도 함께 들어있어 현금이 인출될 우려가 있다는 A씨(55세·여)의 신고를 받았다. 이에 두 경찰관은 이웃 지구대 관할 사건이지만 신속히 출동했다.
최 경위와 이 순경은 A씨가 예전부터 지병이 있어 거동이 불편하고 건망증이 심해 기억력이 미약하다는 말을 듣고 우선 A씨의 거래은행에 통장과 카드를 정지시켰다. 그리고 A씨가 들렀다는 가게에 찾아가 CCTV를 검색했으나 A씨가 지갑을 손에 들고 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부근의 옷가게 20여 곳을 일일이 방문해 지갑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시장 골목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며 지갑의 행방을 찾던 이민철 순경이 시장골목의 끝자락에 위치한 옷가게에서 분실된 지갑을 발견하고 분실한지 40분 만에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자 A씨는 경찰관들의 빠른 조치로 지갑과 돈을 찾게 돼 무척 고맙다며 거듭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현금과 지갑을 찾아 준 이민철 순경은 “신고 장소가 우리 관할은 아니었지만 신속히 출동해 CCTV를 확인하고 시장골목 가게들을 정신없이 찾아다닐 때 시장 상인들께서 같이 찾아주려고 도와주신 덕분에 지갑을 빨리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이 있다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
|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
|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
|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
|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
|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
|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
|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
|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
|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
|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
|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