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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 상습 침입절도범 검거

대낮에 상습적으로 빈 주택에 침입

2016년 02월 19일(금) 14:07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 수사과 강력1팀은 지난 2월 16일 오후 2시20분 경 천안시에 있는 PC방에서 은신하고 있던 피의자 A○○(24세)을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A는 지난 2015년 12월 초순경부터 최근까지 3개월에 걸쳐 아산시 풍기1동 등 농촌 마을을 배회하며 빈집 만을 대상으로 담을 넘어 침입하는 수법으로 금반지 등 귀금속을 훔치는 등 7회에 걸쳐 86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경찰은 검거 당시 압수한 절취품으로 보이는 귀금속류 등을 대상으로 A의 또 다른 범죄에 대해서 추가 수사 중이다

경찰은 곧 농번기가 시작돼 농가 부락에서는 빈집털이 절도범으로 인한 추가피해가 발생될 것이 우려된다며, 집을 비울 경우 TV나 전등을 켜 놓거나 이웃 간에 서로 살펴주고 여의치 않을 경우 경찰에 연락을 해주면 집중 순찰 등을 통해 최대한 예방에 주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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