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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둔포면 석곡리 공장 화재

대형화재 비화 위험... 각별히 주의해야

2016년 01월 25일(월) 16:37 [(주)온양신문사]

 

아산소방서는 지난 1월 23일 밤 11시12분 경 둔포면 석곡리 소재 ㈜영광의 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양식 철골(샌드위치패널)조 샌드위치패널가 4동 중 1동 지상1층에서 난 화재로 공장 일부가 소실되고 정수설비, 물탱크 등 공정 설비 소실로 부동산 3천8484천 원, 동산 3천300만 원 등 총 7천148만 4천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해 65명(소방 43, 의소대 20, 경찰 2)의 인원과 18대(펌프·탱크 9, 화학 3, 구조 2, 구급 2, 기타 2)의 장비가 동원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진압에 진땀을 흘려야 했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공장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해당건물의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선제적 예방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에 아산소방서는 ▲공장 관계자들에게 서한문 발송 ▲화재예방 관련 각종 캠페인 전개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물 배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대민 홍보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화재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예방 관련 자율안전관리업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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