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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 불법 성매매업소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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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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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3일(수) 12:0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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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지난 1월 12일 오후 8시경 충남지방경찰청 풍속단속팀과 합동으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불법으로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 A(여, 39세)와 중국인 여성 등 2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업주 A씨는 2015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아산시 배방읍 소재 상가건물 2층에 샤워장이 있는 밀실 등 룸 4개를 갖춘 마사지 업소를 차려 놓고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대금으로 11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불법체류 신분이 확인된 중국 여성 종업원 1명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병 인계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선량한 성풍속을 해치는 신변종업소 등 불법 성매매 업소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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