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식용유화재 발생 시 물 붓지 말아야

20일 탕정 갈산리 화재 원인은 식용유

2015년 10월 21일(수) 16:59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최근 튀김요리 중 식용유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식용유 취급 시 지켜야 할 화재 예방 안전수칙 및 소화기 비치 당부에 나섰다.

지난 10월 20일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에 위치한 한 음식점 화재사고는 영업 준비를 위해 가스레인지에 식용유를 올려놓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주방 쪽에서 화염이 분출됐다는 신고자의 진술에 따라 식용유 과열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실험에 의하면 식용유 250밀리리터를 넣고 불 가열했을 경우 7분 만에 온도가 450도에 이르러 불길이 치솟는 등 단 시간에 기름이 발화점을 넘게 되며, 만약 불이 났다고 무작정 물을 뿌리면 더 큰 불길에 휩싸이므로 튀김 요리 등 식용유를 다룰 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튀김 요리 등 식용유 취급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경우 대처 요령으로는 ▲가스 불을 끈 후 배추 등 야채를 넣어 식용유 온도 낮추기 ▲튀김용기보다 큰 뚜껑(덮개) 씌우기 ▲주변에 옮겨 붙은 불은 소화기를 이용해 진압하기 등이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부주의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평소 주방에서 지켜야 할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잘 알아둬야 한다.”며 “특히 주방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이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