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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대 상습 전선 등 절취범 검거

2015년 10월 13일(화) 16:22 [(주)온양신문사]

 

전국을 무대로 상습적으로 전선 등을 절취한 30대가 검거됐다.

충남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J○○(33세)는 지난 9월 10일 오전 1시 경 천안시 동남구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1톤화물차량 적재함의 공구함 자물쇠를 망치로 부수고 그 안에 있던 전선 45만 원 상당을 절취했다.

그 뿐 아니라 6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렌트카를 이용해 전국(서울, 인천, 경기, 충남·북, 강원, 경북, 대구)을 돌며 동일수법으로 32회에 걸쳐 전선, 동배관 등 도합 1천937만 6천 원 상당을 상습으로 절취했다.

경찰은 사건현장 주변 CCTV를 살펴 용의차량을 확보한 뒤 사건 발생 시 현장주변에 정차기록을 확인해 용의차량을 특정, 렌트카 차주를 상대로 피의자가 차량을 여러 회 임대한 기록과 다수의 동일수법 발생사건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지난 10월 6일 오전 1시10분 경 대전 유성구 소재 ○○아파트에서 잠복 중 범행을 위해 물색 중 인 피의자를 발견하고 체포했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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