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이스피싱 현금인출 조직원 등 116명 검거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과 연계, 대포통장 이용

2015년 06월 22일(월) 17:15 [(주)온양신문사]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지난 1월 30일 지능범죄수사대 창설 이후 6월 22일까지 전화금융사기를 집중단속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사칭, 납치와 대출빙자 등 전화를 통해 피해자를 속여 금전을 요구하고, 대포통장으로 돈을 이체 받으면, 국내에서 중국의 메신저를 통해 이체 정보를 전달받아 현금을 인출한 후 중국조직에게 송금하는 등의 수법으로 약 9천500만 원 상당을 인출하는 방법으로 편취한 장모씨(남, 27세) 등 총 4억 4천8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44명을 검거해 이 중 34명을 구속했으며, 이들에게 대가를 지급 받기로 하고 통장과 체크카드를 판매한 김모씨(남, 27세) 등 7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금액을 출금하는 현장에서 피의자들을 검거, 47명의 피해자에게 9천만 원 상당의 금전을 반환해 신속히 피해회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전화금융사기 조직은 수사기관의 단속이 심해지자 중국에서 입국한 조선족 피의자 김모(16세)씨 등 3명의 10대 청소년에게 대포통장을 전달하게 하고, 현금을 인출하게 하는 등 상대적으로 의심을 덜 받는 청소년들을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이용하기도 했다.

충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화로 개인정보 유출, 범죄사건 연루 등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인터넷 사이트에 계좌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 전화금융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하고, 최근 피해자의 개인·금융거래정보를 미리 알고 접근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상대방이 개인정보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믿어선 안 되며, 타인에게 통장이나 체크카드 등 금융매체를 양도할 경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날로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계속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