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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지역 송유관 기름절도단 검거

2억 6천만원 상당 유류 절취 일당 6명

2015년 07월 21일(화) 17:02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아산시 선장면 일대에서 삽으로 땅을 파고 들어가 송유관을 뚫고 2억 6천만원 상당의 유류를 절취한 A씨(37세, 구속) 등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은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송유관이 매설된 지역의 주유소를 임대해 땅을 파고들어가 호스로 송유관과 주유소를 연결해 유류를 절취한 것이다.

피의자들은 송유관을 뚫어 유류를 절취하는 전 과정을 총괄하는 총책과 송유관을 뚫고 호스를 연결하는 기술책, 절취한 유류를 판매하는 판매책과 자금책으로 역할을 분담해 전문적이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이들 피의자들 외 절취한 유류를 소비자에게 판매한 판매책 1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으며 도유 예방 근절책으로 취약 시간때 주요 구간 내 순찰을 강화하고 석유관리원과 협력해 도유 포상금제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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