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의심 3명은 음성, 7명 오늘 ‘운명의 날’

7명의 결과따라 아산의 확산 여부 분수령 될듯

2015년 06월 19일(금) 15:31 [(주)온양신문사]

 

↑↑ 메르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 온양신문

시 대책본부, 추가 발병해도 격리상태로 지역사회 확산없어 정상 활동 당부

충무병원의 의증상자 10명중 충주의료원으로 격리된 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오늘 오후(예정) 국립중앙의료원으로 보내진 7명에 대한 검사 결과 여부가 메르스 종식과 지속에 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충남도와 아산시 메르스 대책 본부에 따르면 충무병원의 163번 환자(간호사 53세)와 격리 병동에 함께 있던 의료진 10명중 충주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된 3명의 검사 결과 2차에 걸쳐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검사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차 검사를 의뢰한 시점을 기준으로 48시간 이후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혀 이들도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아울러 3명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된 7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에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 결과에 따라 메르스 차단 및 지속 여부도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여 긴장속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같은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아산시 메르스 대책본부는 “설령 이들 중 양성판정이 나와도 충무병원내에서 이미 격리된 상태(코흐트·cohort, 특정 동일 집단)로 있어 지역 사회로의 감염은 없을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대책위는 다만 환자의 치료와 격리, 가족의 지원은 지속하고 이미 병원 입퇴원 환자 54명에 대해 분산 이송 입원자에 대한 예찰도 지속 할 것으로 주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일상 생활을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책본부는 “아산충무병원은 폐쇄가 아닌 '외래진료 중단'이 정확한 것으로 의료법상 폐쇄는 무자격자가 운영하는 행위에 대해 장관·시장이 명할 수 있는 것이다”고 일부 언론의 충무병원 폐쇄 용어에 대해 바로잡았다.

이밖에도 시 대책본부에는 각가지 사연이 쏟아지고 있다.
7층 격리 병실에 입원중이던 암 사망 환자의 보호자가 국군대전병원으로 예방 차원에서 이송되고, 18일 고열과 기침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는 어린 학생이 병원을 찾지 못해 보건소를 방문했다가 몇 시간을 보낸 후 순천향대 병실을 겨우 구해 천식 소견으로 입원하는 등 각종의 사연도 생겨나고 있다.

19일 현재 아산시 격리자는 병원(충무, 단대) 격리 66명, 자가격리 239명으로 전체 305명이며, 능동감시자는 286명이다. 이는 어제(18일) 보다 44명이 줄어든 것으로 전체 해제자는 91명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